- 모리뉴, "손흥민·모우라를, 9번 케인으로 변신시킬 수 없다"
“루카스 모우라와 손흥민을 케인 같은 9번 (공격수)으로 변신시킬 수 없다. 케인이 빠진건 큰 손실이지만, 뛸 수 있는 선수들과 싸워 나가야만 한다.”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
2020-01-06
- 위기의 토트넘, ‘징계 복귀’ 손흥민을 믿는다
위기에 빠진 토트넘 홋스퍼는 손흥민을 믿는다.토트넘 홋스퍼는 5일 오후 11시 1분(한국 시간)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20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에서 미들즈...
2020-01-05
- 해리 케인, 햄스트링 파열..결장 장기화 불가피
토트넘을 대표하는 골잡이 해리 케인(26)이 검사 결과 햄스트링이 파열됐다는 진단을 받았다.토트넘은 4일 새벽(한국시각) 구단 공식 발표문을 통해 케인의 왼쪽 햄스트링이 파열됐다는...
2020-01-04
- '슈퍼소니가 돌아온다' 징계 끝난 손흥민, 토트넘 구할까
3경기 징계를 마친 ‘손세이셔널’ 손흥민(28·토트넘)이 그라운드에 복귀한다.손흥민은 지난달 23일(이하 한국시간) 첼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를...
2020-01-03
- 다급했던 무리뉴?…수첩 훔쳐보다 경고
‘손흥민’ 부재에 신음하고 있는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예상치 못한 기행으로 구설수에 올랐다.무리뉴 감독은 2일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20-01-02
- 손흥민 번리·첼시전 원더골, EPL 2010년대 '최고의 골' 포함
손흥민(28·토트넘)의 원더골이 2010년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베스트골에 포함됐다.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2010년대 최고의 ...
2020-01-01
- 토트넘, ‘에릭센+현금’으로 베일 품는다
토트넘 홋스퍼가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보내는 대신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의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더 선’은 28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엘 데스 마르케’를 인용해 “토트넘...
2019-12-28
- 무리뉴 감독, "에릭센 미래 알지만, 말할 수 없다"
주제 무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미래에 대해 말을 아꼈다.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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