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상강 우즈베크 에이스, 한국축구 부끄럽게 만든다
상하이 상강 미드필더 오딜 아흐메도프(31·우즈베키스탄)는 한국축구계의 비겁한 변명에 대한 좋은 반례다.2016년까지 중국 슈퍼리그는 내로라하는 한국 선수들의 경연장이 됐다. 아시...
2018-10-23
- [오피셜] 최강희 감독, 중국 톈진 사령탑 확정 “언제나 전북 응원하겠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 최강희 감독이 결국 전북을 떠난다.전북현대는 22일 최강희 감독이 14년간 잡았던 전북의 지휘봉을 내려놓고 중국 슈퍼리그 톈진 ...
2018-10-22
- '中 이적설' 최강희 감독, "이때만 되면 난 항상 중국에 가더라"
전북 현대에서 통산 6번째 우승을 달성한 ‘강희대제’ 최강희 감독이 중국 슈퍼리그 이적설에 대해 재치있는 농담으로 일축했다.중국 현지 복수 언론들은 지난 4일(한국시간) 최강희 감...
2018-10-08
- '무승 탈출 실패' 슈틸리케, 6경기 연속 무승..런허와 2-2 무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톈진 터다가 무승의 늪에 빠졌다. 베이징 런허전에서 무승 탈출을 노렸지만 끝내 실패했다.톈진은 23일 중국 톈진 사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중국슈퍼리그(...
2018-09-24
- 슈틸리케 또 3연패, 상하이 상강에 대패..5경기 무승
울리 슈틸리케 전 한국 대표팀 감독이 톈진 테다에서 또 위기에 몰렸다. 상하이 상강에 2-5로 크게 패하면서 3연패이자 5경기 무승 수렁에 빠졌다.슈틸리케 감독은 올해 톈진에서 어...
2018-09-15
- 광저우의 발목잡기에도… 김영권, 끝까지 유럽행 추진한다
상황이 쉽게 풀리지 않고 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을 통해 전 세계에 자신의 각인시킨 김영권(28,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유럽 진출이 수월하지 않다. 광저우의 욕심이 김영권의 ...
2018-08-08
- 뎀바 바, 中 슈퍼리그서 상대 선수에게 인종차별 당해
세네갈 출신 공격수 뎀바 바(33·상하이 선화)가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에서 상대 선수에게 인종 차별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는 지난 4일 중국 창춘의 창춘인민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08-05
- 中 “김영권 佛 1부리그 유력…이적료 33+억”
김영권(광저우 헝다 타오바오)이 ‘유럽 주요 리그 입성’이라는 숙원을 이룬다는 전망이 나왔다. 어느덧 6년째 활약 중인 중국 언론의 보도다.중국 체육 매체 ‘화티왕’은 11일 “김...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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