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 상강' 오스카, 비매너 행위로 난투극 유발(영상)
지난해 12월, 잉글랜드 첼시를 떠나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상강에 입단한 오스카가 난투극의 주범이 됐다.오스카는 6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상강과 광저우 R...
2017-06-19
- 中협회 '이적료 규정 개정', '차이나 머니' 제동걸리나
'차이나 머니'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큰 손' 중국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14일(이하 한국시각) 중국축구협회가 이적료 규정 개정안을 슈퍼리그와 갑급리그(2부 리그) 총 32...
2017-06-15
- [도하에서] 현지 언론 "한국전, 카타르-중국 생존 걸렸다"
카타르 언론이 자국 국가대표팀과 한국의 경기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카타르가 슈틸리케호를 잡아야 최하위권에 위치한 두 팀(카타르-중국)에 희망을 남겨둘 수 있다는 것이 골자였다...
2017-06-12
- 호날두, 또 다시 중국 러브콜..연봉 1,500억원
중국슈퍼리그(CSL)가 또 한번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축구 역사상 전례에 없던 '메가톤급' 제의로 호날두에게 손을 내밀었다.호...
2017-06-09
- 윤은혜 측 “중국발 열애설 사실무근, 지인일뿐“ 일축
배우 윤은혜가 중국발 열애설에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윤은혜의 소속사 제이아미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윤은혜 관련 중국에서 보도한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열애설 상대로 ...
2017-06-08
- '4강 상대' 중국은? 평균 19세에 장신 유망주들 많아
큰 의미는 없는 대회다. 이미 아시아컵 출전은 확정지었다. 그러나 앞으로의 기 싸움을 생각해보면 밟고 가야한다. 지금이 아닌 다음 세대 대표선수들이 자주 만날 상대이기 때문이다.허...
2017-06-06
- 상하이 언론, “테베스, 거의 걸어 다녔다”
상하이 선화의 외국인 공격수 카를로스 테베스가 태만한 플레이로 현지 언론으로부터 집중 포화를 맞고 있다.상하이는 지난 2일 오후 12시 35분(현지 시각) 중국 텐진 투안보 풋볼 ...
2017-06-05
- 홍명보 "中구단, 스무살 10명을 1군에 우겨넣기도.. 지쳤다"
"말도 안 되는 민원에 지쳤습니다."홍명보(48·사진) 전 한국 대표팀 감독이 중국 프로축구 항저우 뤼청과 지난 26일 결별한 사실을 공개했다. 2015년 12월 2년 계약하며 클...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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