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박충균 김상식 잔류, 최강희 감독 박건하와 함께 中 간다
다음달 중순부터 중국 슈퍼리그 톈진 취안젠 지휘봉을 잡게 될 최강희 감독(59)이 핵심 코치 부재에 대한 고민을 덜었다.당초 함께 중국으로 갈 예정이던 박충균, 김상식 코치와 결별...
2018-11-19
- 박충균 코치, 중국 안 간다…'최강희 사단' 구성 물음표
중국 정벌에 나설 '최강희 사단'의 면면이 기존의 예상과는 달라질 전망이다. 다수가 최강희 감독을 보좌해 톈진 취안젠 코칭스태프로 합류할 것이라 생각한 박충균 전 전북현대 수석코치...
2018-11-16
- [공식발표] 톈진, 최강희 감독 부임 발표..다음 시즌부터 지휘
중국 슈퍼리그 톈진 취안젠이 최강희 감독의 부임을 공식 발표했다.톈진 취안젠은 3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강희 감독의 부임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최강희 감독은 2019 시...
2018-11-03
- 히딩크 감독 "중국 올림픽팀, 리그 참가 고려 중"
히딩크 감독이 중국 올림픽팀을 이끌고 올림픽 본선행에 도전할 것이라는 뜻을 재차 강조했다.히딩크 감독은 지난 1일(한국시각) 네덜란드 부에트발 인터내셔널을 통해 중국 올림픽팀을 지...
2018-11-03
- [단독] '경남 특급' 말컹, 중국 광저우E 러브콜..이적료 500만 달러 이상
올 시즌 K리그1 최고의 외국인 선수는 브라질 스트라이커 말컹(24·경남FC)이다. K리그2에서 승격한 도민구단의 한계를 딛고 1차 목표인 8위권 진입, 최종 목표로 정한 6강 안...
2018-10-30
- 中 상강 우즈베크 에이스, 한국축구 부끄럽게 만든다
상하이 상강 미드필더 오딜 아흐메도프(31·우즈베키스탄)는 한국축구계의 비겁한 변명에 대한 좋은 반례다.2016년까지 중국 슈퍼리그는 내로라하는 한국 선수들의 경연장이 됐다. 아시...
2018-10-23
- [오피셜] 최강희 감독, 중국 톈진 사령탑 확정 “언제나 전북 응원하겠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 최강희 감독이 결국 전북을 떠난다.전북현대는 22일 최강희 감독이 14년간 잡았던 전북의 지휘봉을 내려놓고 중국 슈퍼리그 톈진 ...
2018-10-22
- '히딩크 영입' 中 언론, 올림픽 출전 '기적'에 비유
"올림픽 출전 매우 어렵다는 말 했지만 기적 창조 준비".중국 시나스포츠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축구는 2020 올림픽을 위해 히딩키 감독을 영입했다"면서 "히딩크 감독은...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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