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잠 깬 K리그, 미리 보는 우승판도
3월 5일은 경칩(驚蟄),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다. 개구리가 잠에서 깬다는 뜻으로 겨울이 끝나고 봄이 왔다는 의미다.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고 태동하는 시기, 대한민국 축구의 ...
2017-03-03
- 김보경, "ACL 없는 전북의 강점 보여줄 것"
김보경(27, 전북 현대)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에 나가지 않는 전북의 강력함을 보여주겠다며 리그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오후 1시 서울 K리그 클...
2017-02-23
- 일본 언론 "권순태, 최우수선수급 활약"
일본 언론이 가시마 앤틀러스의 무실점 승리를 이끈 권순태(33)를 향해 “최우수선수급 활약을 펼쳤다”고 극찬했다.일본 사커 다이제스트는 21일 오후 7시 일본 가시마 사커 스타디움...
2017-02-22
- 'ACL' 없는 전북, 리그+FA컵 있다
이번 시즌 전북 현대의 달력에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일정이 없다. 하지만 클래식 일정과 FA컵 일정이 있다. 전북의 목표는 여전히 뚜렷하다.전북은 18일 ...
2017-02-19
- 에두 "올시즌 끝으로 현역 마감..전북에서 은퇴한다"
“한국은 고마운 나라다.”브라질 공격수 에두(36)에게 2017년과 전북은 각각 특별한 해, 의미 있는 팀이다. 그는 올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전북의 해외 전훈지...
2017-02-08
- 전북, CAS 패소...ACL 출전 박탈 확정
전북 현대의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 박탈이 확정됐다.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3일 "전북의 항소를 기각한다"면서 전북의 항소에 대해 패소를 결정했다...
2017-02-03
- 수원FC, 전북에서 베테랑 미드필더 서상민 영입
수원FC가 전북 현대에서 베테랑 미드필더 서상민(30)을 영입해 중원을 강화했다.수원FC는 지난달 31일 구단 사무국에서 서상민의 입단식을 진행했다. 178cm, 71kg의 날렵한...
2017-02-01
- 뉴 캡틴…전북의 새 완장은 신형민에게
전북 현대가 새로운 주장과 부주장을 선임했다. 주장에는 2014년 전북에 입단해 그해 K리그 클래식 우승을 이끈 신형민(30)을, 부주장에는 최철순(29)을 선임했다. 전북은 신형...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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