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재계약 이동국, 여전히 세울 기록은 많다
'라이언킹' 이동국(38)이 전북 현대에서 10년째 뛰게 됐다. 포항의 아들에서 녹색 전사로 완벽하게 도장을 찍은 셈이다.전북은 23일 이동국과 1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연봉 등 ...
2017-11-23
- '라이언킹' 이동국, 전북과 1년 재계약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내년에도 K리그의 ‘살아있는 전설’이동국과 함께 한다.22일 전북은 올 해 12월 말로 계약이 끝나는 이동국과 1년 재계약에 합의했다.이로써 2...
2017-11-22
- ACL 대표 주자, 최강희와 전북의 '책임감'
“우리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팀이다. 챔피언으로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면 K리그의 경쟁력도 떨어진다.”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의 말이다. 최 감독은 최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에서 열...
2017-11-22
- 투자와 고민, '전북 천하'를 만들다
"성공이 끝은 아니다."영국의 정치인이자 저술가 윈스턴 처칠의 명언이다. 이는 정상에 오른 전북 현대에도 어울리는 말이다.전북천하다. 전북 현대는 2017년 K리그 클래식 우승을 ...
2017-11-21
- 최강희 감독 "이재성이 유럽 원하면 당연히 보내줘야 한다"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에게 우승 기쁨은 이미 사라졌다.최 감독은 20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
2017-11-20
- 최종전에서 3팀이 이겼는데, 수원만 웃은 이유
리그 마지막 날까지 순위가 결정되지 않았던 팀들이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순위표에 변동은 없었고 수원삼성만 웃었다.19일 전국 3곳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
2017-11-20
- '산토스 2골' 수원, 전북 3-2 꺾고 ACL PO 진출권 획득
산토스가 2골을 터트리며 수원에 ACL 진출권을 선물했다.수원 삼성은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7 최종전 전북 현대와 경기서 3-2로 승리했다. 이날 승...
2017-11-19
- '위너' 전북, 승자가 가질 마지막 퍼즐 'MVP 이재성'
'승자가 모든 것을 갖는다'. 위너 전북의 마지막 퍼즐은 이재성의 MVP 등극이다.올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위너' 전북 현대는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클래식 2...
20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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