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랑닉의 팩폭, "떠나고 싶다는 마샬, 원하는 팀이 없다"
안 부르는데 어떻게 가요.랄프 랑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27일(한국시간) "앙토니 마샬은 나에게 팀을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라면서 "그러나 아직까지 그를 원하는 팀이 없다"...
2021-12-27
- 황희찬, 울버햄튼 여름 최고 이적생 '2위'…"왜 영입했는지 바로 증명"
울버햄튼 원더러스 내 최다 득점(5골)을 달리고 있는 황희찬(25)이 현지 언론 선정 올여름 최고 이적생 2위에 올랐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임대 이적으로 합류해서 선보였던 좋은 ...
2021-12-26
- 바이에른 뮌헨, 'EPL 최하위권' 팀 윙어 영입 근접?
독일의 명문구단 바이에른 뮌헨이 EPL 최하위권 팀의 윙어 영입에 근접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26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포브스'등 다수의 외신 매체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하피냐(...
2021-12-26
- 걱정스러운 펩 "아무도 마스크 쓰지 않더라"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마스크 미착용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과르디올라 감독은 레스터시티와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를 앞두고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을 ...
2021-12-26
- 제라드 애스턴 빌라 감독 코로나 확진… 2경기 불참 확정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애스턴 빌라의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애스턴 빌라는 26일(이하 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
2021-12-26
- '전 아스널 10번'의 등번호 솔직 고백..."감독에게 당당히 요구"
아스널 출신 잭 윌셔가 등번호 10번을 받게 된 일화를 공개했다.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잭 윌셔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내용 중 하나는 '아스널의 등번호 10번을 어떻게...
2021-12-24
- "행복하지 않다" 호날두에 밀려 선발 3회 추락, 맨유 탈출 원한다
에딘손 카바니가 맨유 탈출을 원한다. 그는 맨유에서의 생활이 행복하지 않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3일(한국시각) '카바니가 맨유 생활에 불만을 품고 있다...
2021-12-24
- 케인, PL 박싱데이 경기 최다골 도전...기대되는 토트넘의 연말
토트넘 홋스퍼가 크리스마스 이후 빡빡한 박싱데이 일정에에 주요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프리미어리그는 24일(한국시간) 다가오는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박싱데이(12월...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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