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준석, 美농구 톱50 유망주와 곤자가 백업 경쟁
여준석(21·곤자가)이 미국고등학교농구 스타 출신들과 대학스포츠협회(NCAA) 1부리그 첫 시즌 출전 시간을 다툰다.미국 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는 24일(한국시간) “스틸 ...
2023-07-26
- UFC 헤비급 유망주, 부상 이겨내고 1년 만에 복귀… “존 존스전이 꿈의 경기”
무릎 부상으로 주춤했던 UFC 헤비급 유망주 톰 아스피날(30∙영국)이 1년 만에 돌아온다.UFC 헤비급 랭킹 5위 아스피날은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O2아레나에서...
2023-07-22
- 오타니 트레이드 행선지, 다저스·양키스 아닌 '복병' 등장...지구 2위 돌풍+풍부한 유망주 팜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29)는 트레이드 될까. 트레이드로 오타니를 영입할 수 있는 팀으로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깜짝 지목됐다.오타니는 올 시즌 타자로 92경기 타율 3할1리(...
2023-07-18
- ‘이닝 제한→득점지원 불발→우천 노게임’ 9억팔 유망주의 험난한 데뷔 첫 승 도전, "중요한 것은 성장하는 모습"
키움 히어로즈 특급 유망주 장재영(21)이 아쉽게 데뷔 첫 승리를 연달아 놓쳤지만 더 높은 곳을 바라봤다.2021 신인 드래프트 1차지명으로 키움에 입단한 장재영은 지명을 받기 전...
2023-07-03
- ‘170km 광속구 유망주’ 그 명성은 진짜였다, ML 데뷔전 165km 쾅! “구위를 믿고 던졌다”
LA 에인절스 유망주 벤 조이스(23)가 화려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조이스는 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
2023-05-31
- '부상 날벼락' 투구 중 교체된 NC 유망주···팔꿈치 척골 '골절'
NC 다이노스 오른손 투수 임지민(20)의 강판 이유가 밝혀졌다.NC 구단은 29일 임지민에 대해 '오른 팔꿈치 척골 골절'이라고 발표했다. 임지민은 지난 27일 한화 이글스와 홈...
2023-05-30
- “심준석, 고교 수준 최고의 패스트볼” 美언론 극찬, PIT 톱클래스 유망주 공인
메이저리그 도전의 꿈을 품고 태평양을 건넌 심준석(19‧피츠버그)에 대한 호평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2023년 피츠버그의 국제 유망주 계약 선수 중에서는 단연 톱클래스고, 메이저...
2023-05-17
- 은퇴까지 했던 콜로라도 유망주, 7년 만에 빅리그 콜업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지명된 '만년 유망주'가 7년 만에야 빅리그의 부름을 받았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5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 구...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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