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날렵해진 손흥민… EPL 복귀전 ‘풀타임’ 종횡무진
손흥민(30·토트넘)은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안와골절상을 당했다. 대회 출전이 어려워 보였지만 그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월드컵 모든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하는 투혼을 발...
2022-12-28
- 네덜란드 '신성' 학포, EPL 리버풀로 간다... "이적 합의"
카타르 월드컵에서 네덜란드의 8강 진출을 이끈 코디 학포(23·에인트호번)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에서 뛴다.네덜란드 에인트호번은 26일(현지시간) "리버풀...
2022-12-27
- 황희찬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감격 축포, 올해의 골 선정
황희찬(울버햄턴)의 월드컵 16강 축포가 2022년 최고의 골로 선정됐다.황희찬은 포르투갈과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1분 손흥민의 스루패스를 오...
2022-12-27
- 지네딘 지단, 프랑스 아닌 브라질 감독 맡을까... "사령탑 후보"
프랑스 축구를 대표하는 지네딘 지단(50)이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새로운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감독이 브라질 대표팀 사령...
2022-12-26
- 벤투, 직접 밝혔다 "韓 떠난 이유는 계약기간 입장 차 때문"
한국 축구 대표팀을 12년 만에 월드컵 16강으로 이끈 파울루 벤투 전 감독이 계약기간 입장 차이로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벤투 전 감독은 23일(현지 시각) 포르투갈 매체...
2022-12-26
- "'월드컵 16강' 일본 모리야스 감독, 다음 월드컵까지 연임"
카타르 월드컵에서 일본을 16강으로 이끌었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계속 일본 대표팀을 지휘하게 됐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일본 교도통신은 "모리야스 감독이 2026년 북중미 ...
2022-12-25
- 벤투 감독, 자국 언론과 인터뷰…“계약 기간 이견에 한국 떠나기로”
한국 축구 대표팀을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16강으로 이끈 파울루 벤투 전 감독이 자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계약 기간’에 이견이 있어 한국 대표팀과 재계약을 ...
2022-12-25
- 재경기 청원 20만명, 결승전 주심 반박 '메시 골이 취소라면 음바페 골도 취소'
2022 카타르 월드컵 아르헨티나-프랑스전 주심을 맡은 시몬 마르치니아크 심판이 결승전 논란에 직접 반박했다.아르헨티나는 지난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
202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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