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트트랙 임효준, 월드컵 2연속 500m 금... 황대헌은 2관왕
쇼트트랙 임효준(고양시청)이 월드컵 두 대회 연속 500m 금메달을 획득했다. 황대헌(한국체대)은 1000m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대회 2관왕에 올랐으며,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지...
2019-02-11
- 김건우 쇼트트랙 월드컵 3개 대회 연속 金…황대헌도 500m 1위
김건우(한국체대)가 2018-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김건우는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18-19 I...
2019-02-10
- 심석희, 조 1위로 월드컵 6차 1500m 준결승‧1000m 준준결승행
심석희(22‧한국체대)가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여자 1000m, 1500m에서 좋은 출발을 보였다.심석희는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18-2019 국제빙상...
2019-02-09
- '임효준·박지원 금' 한국 쇼트트랙, 금메달 5개로 월드컵 5차 마감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금메달 5개 등을 수확하며 월드컵 5차대회를 마무리했다.한국 대표팀은 3일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대회’ 마지...
2019-02-04
- 쇼트트랙 월드컵 금메달 3개 획득…심석희, 준결 탈락
쇼트트랙 대표팀의 김지유와 황대헌, 김건우 선수가 월드컵 5차 대회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김지유는 여자 1500미터 결승에서 2분23초7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
2019-02-03
- 세대교체 필요한 벤투호, 기대주 누구?
태극호의 세대교체는 불가피해졌다. 카타르전 아픔을 거울삼아 3년 뒤 카타르 월드컵에서 웃기 위해선 장기적인 안목의 새얼굴 등용이 필요하다.축구대표팀은 2019 아시안컵 8강에서 무...
2019-01-27
- [오피셜] '월드컵 득점왕' 케인, 2018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2년 연속 수상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6골로 득점왕에 오른 해리 케인이 2018년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로 등극했다.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케인이 2018년 잉글랜드 올...
2019-01-19
- '스키 여왕' 시프린, 월드컵 회전 7연속 우승 행진
‘알파인 스키 여왕’ 미케일라 시프린(24·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여자 알파인 회전에서 7연속 우승을 달성했다.시프린은 5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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