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셜] 벤투호, 전력누수 발생...MF 이동경, 부상으로 소집해제
이라크 원정을 앞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 전력 누수가 발생했다.KFA(대한축구협회)는 13일 이동경(울산현대)이 좌측 외폐쇄근(엉덩이 내 근육) 손상으로 인해 이날 오전 파주NF...
2021-11-13
- 박항서호, 5전전패 승점 ‘제로’에도 베트남 노동자의 평균 월수입 92배 보너스 받아(VOV)
박항서호가 승점 1도 올리지 못하고 있음에도 두둑한 보너스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풋볼존은 12일 베트남축구협회가 박항서호에 5억 돈(약 2605만 원)의 보너스를 지급하기도 베트...
2021-11-13
- ‘3위와 6점 차’ 한국, 사실상 ‘10회 연속 WC 본선 진출’ 예약
방심은 물론 금물이다. 하지만 한국 축구대표팀이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매우 가까워진 것은 분명하다. 아랍에미리트(UAE)전 승리 덕분이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21-11-13
- 6경기 6승 27골…한지 플릭의 독일, 역사에 남을 출발
독일이 한지 플릭 감독을 맞이한 후 위상을 되찾고 있다.12일(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에 위치한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J조 9차전에서 독일...
2021-11-12
- 일본에 진 베트남 승점0...박항서 감독 "필요한 과정"
‘베트남 축구 영웅’ 박항서 감독도 월드컵 최종예선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11일 베트남 하노이 미딩 국립경기장에서 펼쳐진 ‘202...
2021-11-12
- 호날두, 그라운드 난입 소녀팬에 유니폼 선물...따뜻한 포옹까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맨유)가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에 난입한 소녀팬에 유니폼을 선물하고 따뜻한 포옹까지 건네 화제다.포르투갈은 12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아일랜드 ...
2021-11-12
- 15분 못 버티고 무승부, 가시밭길 中 비난 여론 폭발 '감독 교체카드 논란'
15분 못 버티고 무승부를 기록한 중국 축구대표팀.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리티에 감독이 이끄는 중국 축구대표팀은 11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의 샤르자 스타디움에서 열린 ...
2021-11-12
- '골 없어 속상한 후배 위해' 손흥민의 쿨한 PK 양보
3만 관중 앞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5차전.손흥민(29, 토트넘 홋스퍼)도 모처럼 골 욕심을 냈다. A매치에서 처음으로 3...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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