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터지는 2위 싸움, 결국 제주 손에 달렸다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순위싸움의 최대 관전포인트는 단연 2위권 싸움이다.2위 제주(승점 51·48골)부터 4위 수원(승점 49)까지의 승점차가 불과 2점이다. 3위 울산(승점51...
2017-09-13
- [클래식 리뷰] '이종호-오르샤 2골' 울산, 상주에 4-2 승...9G 무패
이종호와 오르샤가 나란히 멀티골을 기록한 울산 현대가 상주 상무와의 홈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전보를 울렸다.울산을 6일 오후 7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상주와의 KEB하나은행 ...
2017-09-09
- ‘미궁속 상위권’ 갈길 바쁜 서울-울산, 아쉬운 1-1 무승부
승점 3점이 절실한 두 팀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8월 19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FC 서울과 울산 현대가 벌인 '2017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7라운드 경기는 1...
2017-08-19
- 상위권 기로 FC서울 “슈퍼매치 기운 잇는다”
황선홍 감독, 울산전 필승 다짐서울, 19일 2위 울산과 맞대결“슈퍼매치에서 받은 기운을 이어가 상위권 도약을 향한 발판을 마련하겠다.” 서울FC 황선홍(49) 감독이 8월 19일...
2017-08-19
- 황선홍 FC서울 감독 "울산전은 승점 6점짜리 경기"
"(선두) 전북과 승점 차가 나지만 포기하지 않는다. 울산전은 승점 6점짜리 경기다. 승점을 좁힐 기회다. 혼신의 힘을 다해서 경기를 치러야 한다."프로축구 FC서울의 사령탑인 황...
2017-08-17
- 대한민국 最古의 라이벌전, '동해안매치' 156번째 맞대결!
156번째 동해안매치가 돌아왔다.대한민국 최고(最古)의 라이벌전은 단연 울산과 포항이 맞붙는 '동해안매치'다. 햇수로 34년. 웬만한 K리그 구단들의 팀 역사보다 오래된 이 라이벌...
2017-08-11
- '울산 출신' 마스다, 일본 시미즈 이적 확정
울산 현대에서 뛰었던 일본인 미드필더 마스다 치카시가 일본 프로축구 시미즈 S펄스로 이적한다.시미즈는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스다의 영입을 확정지었다. 계약기간은 발표되지 않...
2017-08-10
- [인터뷰] '베테랑' 김성환, "즐기면서 거둔 7년만의 전주원정 승리"
"즐기면서 7년만의 전북원정 승리 거뒀다".울산은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K리그 클래식 2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29분 터진 이종호의 골로 1-0 승리를 ...
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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