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계약vs매각'...아스널, '라카제트 딜레마' 빠졌다
알렉산드르 라카제트(30)를 두고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딜레마에 빠졌다.아스널은 그동안 재계약 잔혹사를 겪었다. 핵심 선수들을 지키기 위해 거금을 들여 재계약을 맺었으나 그...
2021-07-25
- '아스널에 이어 인터 밀란까지...' 코로나 확산으로 플로리다컵 참가 철회
아스널에 이어 인터 밀란까지 플로리디컵 참가를 철회했다.인터 밀란은 22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여행의 위험과 이미 아스날이 참가를 취소하게 만든 위험 때...
2021-07-22
- 아스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미국 프리시즌 투어 취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날이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미국 프리시즌 투어를 취소했다.영국 '스카이스포츠'는 7월 20일(한국시간) "아스날 선수단에서 다수의...
2021-07-21
- 레인저스, 아스널에 ‘인종차별 피해 사카 응원 유니폼’ 선물
스코틀랜드 레인저스가 아스널과의 프리시즌 친선전에 앞서 의미있는 선물을 전달했다. 유로2020에서 인종차별 피해를 겪은 부카요 사카를 응원하는 선물을 증정했다.레인저스는 17일 홈...
2021-07-18
- 아스날 팬들, '주급 2억 5000만' 월리안 흔들리는 뱃살에 눈물만 흐르는거야
흔들리는 뱃살을 본 아스날 팬들은 울었다.영국 '데일리 스타'는 16일(한국시간) "아스날 팬들은 프리 시즌 첫 경기에서 주급 20만 파운드(약 2억 5000만 원)을 받는 윌리안...
2021-07-17
- 아스날 어쩌나...외데고르 "레알 생활 기대된다"
외데고르가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간다.익스프레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날의 이적시장 최대 과제가 실패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아스날이 원하는 '임대생' 외데고르가 레알 마드리...
2021-06-24
- EPL 사무국, 슈퍼리그 창립멤버에 사실상 벌금으로 끝…재발하면 승점도 삭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유러피언 슈퍼리그(ESL) 뒷 정리가 끝났다. 슈퍼리그에 창립멤버로 이름을 올렸다가 극심한 반발에 탈퇴 의사를 밝혔던 6개팀이 유럽축구연맹(UEFA)에 ...
2021-06-10
- '빈 수레가 요란' 윌리안의 이적 희망, 관심 있는 팀은 많지만...정작 제안은 없네
윌리안(32, 아스널)은 이적을 원하지만, 정작 제안은 오지 않고 있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7일(한국시간) "윌리안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아스널을 떠나고 싶어한...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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