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점대 평점' 손흥민-이청용, 미약했던 활약상
같은 날 다른 경기를 치른 이청용과 손흥민이 두드러지는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15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
2016-12-15
- '진퇴양난' 토트넘의 SOS, 구세주 손흥민의 각성
토트넘 홋스퍼가 선두권 경쟁 또는 중위권 경쟁에 갈림길에 서 있는 상황에서 헐 시티를 맞이한다.토트넘은 오는 15일 오전 5시(한국시각)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헐 시티와 ...
2016-12-14
- 교체 1순위, 손흥민이 마주한 '불가피한 현실'
또 다시 손흥민(24·토트넘 홋스퍼)이었다. 이번에는 60분을 채우지 못했다. 어느덧 5경기 연속, 그는 팀의 첫 교체카드의 희생양이 되고 있는 중이다.시작은 지난달 AS모나코와의...
2016-12-13
- 맨유전 앞둔 손흥민 "박지성 선배가 뛰던 맨유, 꼭 꺾겠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경기를 앞두고 박지성(은퇴)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토트넘 홈페이지에 공개된 구단과 ...
2016-12-11
- 英 스카이스포츠, 손흥민vs마르시알 조명.. '흥민 우세'
리버풀의 전설 필 톰슨이 손흥민(24, 토트넘 홋스퍼)에게 찬사를 보냈다.톰슨은 현재 영국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스카이스포츠`는 9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유...
2016-12-10
- '1골 1도움' 손흥민, 스완지전 대폭발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두 달 만에 폭발했다.토트넘 홋스퍼는 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
2016-12-04
- 두 달째 침묵 손흥민, 다시 포효해야할 12월의 첫 경기
손흥민이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공격 포인트가 벌써 2달째 그대로다. 지난 9월 EPL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뒤에 이어진 부진이라 더 아쉽다. 개인의 부진이 팀의 부진으로 이어진...
2016-12-02
- 손흥민, 2개월간 '득점 無'.. 거세지는 비판여론
최근 부진한 토트넘 손흥민이 영국 현지 언론으로부터 질타를 받고 있다. 추락하는 팀 성적과 맞물려 비판의 대상이 되는 분위기다.영국 언론 HITC는 29일(한국시간) '손흥민, 다...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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