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톱클래스인데…'짠돌이' 토트넘, 주급 2억원으로 손흥민 잡을 수 있나
손흥민(26·토트넘)은 다음 시즌에도 토트넘 유니폼을 입을까?올해의 선수 후보로까지 거론되는 손흥민을 잡기 위해 토트넘이 일찌감치 팔을 걷어붙였다. 데일리메일을 비롯한 복수의 영국...
2019-02-19
- 콜롬비아 언론, "손흥민에게 2골 먹혔는데.." 설욕 다짐
대한민국과 콜롬비아가 3월 A매치를 통해 다시 만난다. 2년 전 한국 원정에서 패배를 거둔 콜롬비아는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18일 대한축구협회는 "3월 2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2019-02-19
- 베팅사들 “손흥민,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 가능성 6위”
베팅업체가 손흥민(27·토트넘)의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 가능성에 6위를 매겼다.베팅정보사이트 오즈체커(odds checker)는 18일(한국시각) 유럽의 28개 베팅업체가 ‘잉...
2019-02-18
- 중국어 배우는 뎀벨레 "광저우, 토트넘과 분위기 비슷"
"색다른 경험을 원했다."손흥민의 팀 메이트였던 무사 뎀벨레(32·광저우)가 중국행을 결심한 이유다.뎀벨레는 16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나는 오픈 마인드의 ...
2019-02-16
- 일본 언론, “아시아 No.1 손흥민, 알리와 동급 대우”
일본 언론이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의 연일 소식을 다루며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손흥민은 지난해 11월 1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을 시작으로 최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유...
2019-02-16
- 독일언론도 감탄한 손흥민 “도르트문트에 큰 타격줬다”
“또다시 손흥민이었다”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만나 마수걸이 골을 신고한 손흥민(27·토트넘)의 활약에 영국은 물론 독일 언론에서도 호평이 나왔다.독일 ...
2019-02-14
- '독일 전설' 마테우스, "손흥민 기량 급상승, 그의 열혈팬이다"
독일 축구의 레전드 로타르 마테우스도 손흥민(토트넘)의 기량에 엄지를 치켜올렸다.영국의 축구 전문매체 '트리발 풋볼'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독일의 레전드 마테우스가 토트넘의 ...
2019-02-13
- 아스널 전설의 극찬 "손흥민, 1000억원 가치 있는 선수"
아스널의 전설 이안 라이트가 손흥민(토트넘)의 몸값은 1000억원이 넘는다고 평가했다.영국 매체 HITC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의 레전드 이안 라이트가 현지 시간 월요일...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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