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명보호의 마지막 ‘히든카드’ 박주호
“몸 상태는 자신감 있는 상태로 올라오고 있다. 당연히 선수이기에 1분이라도 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자신감은 있다.”홍명보호의 마지막 ‘히든카드’ 박주호(27, 마인츠)가 벨...
2014-06-25
- 홍정호·박주호 같은 러닝 따로 한 이유는
대표팀이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 박주호(마인츠) 등 부상자들에 대한 세심한 관리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홍명보호는 1일(한국 시각) 밤 미국 마이애미에 위치한 세인트 토마스 ...
2014-06-02
- 브라질행 막차 박주호 "후배 몫까지 뛰겠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호의 '예비 엔트리'에서 '최종 엔트리'로 극적으로 변신한 수비수 박주호(마인츠)가 부상으로 월드컵 무대에 나서지 못하게 된 후배에 대한 미안...
2014-05-31
- "기쁨보다 진수 탈락이 안타깝다"
극적으로 홍명보호에 합류한 박주호(27·마인츠)가 월드컵을 코앞에 두고 낙마한 후배 김진수(22·니가타)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나타냈다.홍명보 감독의 축구대표팀은 30일 오전 인...
2014-05-30
- '행운의 기회' 박주호, 왼쪽 풀백 경쟁 뜨겁다
김진수는 어떤 위로의 말로 귀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다. 상실감을 표현할 말도 없다. 하지만 박주호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왼쪽 측면 수비수 경쟁이 뜨겁게 달궈졌다.주전 수비...
2014-05-29
- 월드컵 탈락, '부상' 박주호 눈물
박주호 이름으로 예약된 브라질행 비행기 티켓을 없었다. 박주호가 끝내 부상 불운에 눈물을 흘렸다.8일 파주NFC(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 나설 ...
2014-05-08
- 박주호, 발가락 염증 수술..2주 결장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에서 뛰는 박주호(27)가 발가락 염증으로 수술을 받았다.박주호의 에이전트사인 지쎈은 8일 "박주호가 그동안 좋지 않았던 오른쪽 새끼발가락 부위의 염증 악화로 ...
2014-04-08
- 박주호, 발가락 염증으로 수술..최소 2주 결장
박주호(27·마인츠05)가 발가락 염증 제거 수술로 최소 2주간 결장할 전망이다.8일 박주호의 매니지먼트사인 지쎈에 따르면 박주호는 7일 독일에서 오른쪽 새끼발가락 부위의 염증이 ...
20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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