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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발가락 염증으로 수술..최소 2주 결장
출처:스포츠월드|20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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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27·마인츠05)가 발가락 염증 제거 수술로 최소 2주간 결장할 전망이다.

8일 박주호의 매니지먼트사인 지쎈에 따르면 박주호는 7일 독일에서 오른쪽 새끼발가락 부위의 염증이 악화돼 고름을 빼내는 수술을 받고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 회복에는 2주 정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간 박주호는 새끼발가락 부위 염증으로 통증을 느꼈지만 소속팀 사정상 참고 경기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분데스리가 7위에 올라 있는 마인츠(승점 44)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출전을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유로파리그 예선에 나설 수 있는 6위 볼프스부르크(승점 47)와는 승점 3 차이.

이번 시즌 마인츠 유니폼을 입고 분데스리가에 입성한 박주호는 정규리그 27경기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했고, 독일 축구 전문지 키커 선정 베스트11에 세 차례 선정는 등 팀의 주축 수비수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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