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英언론, “야누자이, 맨유에 주급 8배↑ 요구”
아드낭 야누자이(18)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재계약 협상에서 주급을 8배 올려줄 것을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영국의 대중지 ‘데일리스타’는 13일(이하 현지시간)...
2013-10-14
- 야누자이 등장에 애슐리 영 임대설 솔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측면 공격수 애슐리 영(28)이 1월 임대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영국 대중지 ‘선데이 피플’은 12일 “올 시즌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이지...
2013-10-13
- ‘야누자이 쟁탈전’에 크로아티아까지 가세
크로아티아 대표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성 아드낭 야누자이(18)의 마음잡기에 나섰다.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0일 “야누자이가 자신의 선택지에 크로아티아 대표팀을 추가하게 ...
2013-10-10
- ‘신성’야누자이, 카가와 향해“기술 뛰어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미래로 떠오른 아드낭 야누자이(18)는 팀 내 선배들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고 있었다. 경쟁자인 카가와 신지에게도 자신의 실력 향상을 위한 도움을 ...
2013-10-09
- 맨유, 야누자이 재계약 조건은 주급 1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신성' 아드난 야누자이를 붙잡기 위해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할 계획이다.잉글랜드 축구 전문매체 'ESPN UK'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올 시즌을...
2013-10-07
- 퍼거슨 경고 무시한 모예스가 화 자초
1:29:300의 하인리히 법칙. 대형사고(1)가 발생하기 전에 그와 관련된 수많은 경미한 사고(29)들과 징후(300)들이 반드시 존재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이것은 리그 12위로...
2013-09-30
- 모예스 "카가와, 아직 발전할 수 있어"
데이비드 모예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앞으로 미드필더 카가와 신지가 더욱 좋은 활약을 보여줄 수 있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맨유는 26일 새벽(한국 시각) 올드 트래포드...
2013-09-27
- 레알, 맨유 때문에 베일 영입 서둘렀다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의 프로축구 역사상 최고 이적료 배경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있었다. 영국 '데일리 미러'는 24일(한국 시간)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201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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