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디카프리오 전 여친 모델, 추파 문자 공개.."타이밍 무엇"
출처:OSEN|2024-10-19
인쇄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전 여자친구인 모델 니나 아그달이 ‘그가 당신에게 문자를 보낼 때‘라는 수수께끼 같은 글을 공유해 화제다.

디카프리오의 전 여자친구 니나 아그달이 디카프리오가 다시 ‘시장‘에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미스터리힌 남성으로부터 추파를 던지는(flirty) 문자를 받은 것에 대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고 페이지식스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그달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토리에 "그가 당신에게 문자를 보낼 때"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강아지와 함께 차를 타는 모습을 공개했다.



문자를 보낸 남자의 신원은 밝히지 않은 아그달은 인스타그램에 그리스 미코노스에서 친구들과 호화로운 휴가를 보낸 사진 여러 장을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우리는 먹고, 마시고, 춤추고, 웃고, 살았다"라는 글도 덧붙였다.



아그달의 이 같은 문자 메시지 공개는 디카프리오와 모델 겸 배우 카밀라 모로네의 결별 보도 직후 나온 것이라 그 타이밍에 대해 많은 관심을 낳았다. 하지만 페이지식스를 이를 보도하면서도 "이는 디카프리오보다는 최근 열애설이 난 배우 로건 폴에게서 온 것일 가능성이 더 높다"라고 전했다.

아그달과 폴은 지난 6월 영국 런던의 노비코프에서 애정행각하는 모습이 목격됐던 바다/
아그달과 디카프리오는 2016년 사귀었으나 이듬해 헤어졌다. 그들은 헤어진 이후에도 친구로 남았고, 2021년 12월 미국 마이애미의 한 클럽에서 우연히 만나 친절한 인사를 나누는 것이 목격됐다.



결별 당시 디카프리오의 나이 42세, 아그달의 나이 25세였다.

한편 디카프리오가 모로네와 열애 4년 만에, 그리고 모로네가 25살이 된 지 두 달 만에 관계를 끝냈다는 소식이 할리우드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 야구
  • 축구
  • 농구
‘AL MVP’ 저지, 득녀 ‘딸 바보’ 등극···“셋이 만들 추억 기대”
돈치치 보낸 댈러스, 사흘 만에 또 트레이드…이번엔 연장 계약 불발 선수 '아웃'
뉴욕 양키스 거포 애런 저지(33)가 아빠가 됐다. 첫 아이 탄생을 알리며 행복감을 숨기지 않았다.저지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첫 딸인 노라 로즈 저지의 흑백 발 사진...
미국 매체 "김하성, 탬파베이 역대 최고 '등번호 7번' 예약"
'농구 황제'의 아들, 음주운전에 코카인 소지 혐의로 체포…교도소행
미국프로야구(MLB) 탬파베이 레이스와 계약하자마자 '팀 내 최고 연봉자' 타이틀을 얻은 김하성(29)이 등번호로도 주목받고 있다.미국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6일(한...
"다저스 떠나기 싫은데…" 한밤중에 걸려온 사장의 전화, 트레이드될 줄 알고 충격받았다
'이제는 올인 모드!' 레이커스, 돈치치 보좌할 센터 영입 나선다
한밤중에 걸려온 사장의 전화 한 통에 벌벌 떨었다. LA 다저스 베테랑 내야수 미겔 로하스(36)가 팀에 새로 합류한 일본 괴물 투수 사사키 로키(24)에게 등번호를 양보하기 전 ...
'KT 여신' 조예린 치어, '해변의 여인' 변신... 깜짝 매력 뿜
'KT 여신' 조예린 치어, '해변의 여인' 변신... 깜짝 매력 뿜
조예린 치어리더가 반전 몸매를 뽐냈다.조예린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해변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조예린 치어리더는 분홍색 비키니를 입...
박지영, 퇴사하더니 거침없는 몸매 자랑
박지영, 퇴사하더니 거침없는 몸매 자랑
아나운서 출신 박지영이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5일 박지영은 자신의 SNS에 코멘트 없이 비키니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사진 속 박지영은 블랙과 핑크가 어우러진 비키니를 입고 글...
이효리, 주름+잡티도 자신있게…꾸밈없는 자연美
이효리, 주름+잡티도 자신있게…꾸밈없는 자연美
가수 이효리가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이효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꾸밈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이효리의 ...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