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이 출산 후에도 섹시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27일 배우 지소연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소연이 섹시한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실내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는 특히 출산 후에도 군살을 찾을 수 없는 날씬한 복부와 글래머 상체를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지소연, 송재희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후 방송에서 난임 판정을 받고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고 있다고 고백했으며 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8월 결혼 5년 만에 임신을 발표, 최근 득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