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1부) 광주FC가 수비진을 강화했다. 광주는 ‘장신 센터백’ 진시우를 임대로 영입하면서 수비진 뎁스를 강화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진시우는 연세대 시절 핵심 ...

2025-02-0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이 2006년생 한국 기대주 윤도영(대전 하나시티즌)을 품는다.브라이튼 소식에 정통한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의 앤디 네일...

2025-02-01

2025시즌 개막을 앞둔 K리그에서 지금 가장 '핫'한 인물이 거스 포옛 전북 현대 모터스(이하 전북 현대) 감독이다. 우루과이 태생인 그는 세계 최고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잉글...

2025-02-01

우승에 대한 열망을 숨기지 않은 김기동 감독이 FC서울이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더 세밀해져야 한다고 강조했고, 아직 만족하지 못한다고 답했다.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FC서울은 202...

2025-01-31

대전하나시티즌 유니폼을 입은 박규현(24)이 마침내 K리그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다.박규현은 울산HD 산하 유스 울산 현대고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대형 유망주로 평가받았다. 사이드...

2025-01-31

"팬들 즐겁게 해드리기 위해 더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박창현 대구FC 감독이 목소리에 힘을 줬다.대구는 2024년 최악을 경험했다. 시즌 초반부터 좀처럼 힘을 내지 못했다. 하위...

2025-01-30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가 사우디에서도 실패하는 모습이다.디어슬레틱은 '제라드 감독이 알 이티파크를 떠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알 이티파크는 사우디 리그 12위까지 추락했다. 최근...

2025-01-30

광주FC가 기대주 공격수 황재환(23)을 영입하며 전력 강화에 나섰다.황재환은 현대중·현대고 출신의 연령별 대표팀 출신 선수다. U-17, U-20, U-23 대표팀을 차례로 거치...

2025-01-30

2025시즌 K리그1 4연패에 도전하는 울산HD가 동계전지훈련을 시행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선수단 호텔에서 만난 ‘금호고 출신’ 엄원상 이희균(이상 26) 허율(23)은...

2025-01-30

가깝지만 먼 이웃인 한국과 일본은 축구에서도 맞수로 숱한 명승부를 연출했다. 스포츠경향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최고의 스타들을 포지션별로 정리했다.축구의 꽃인 골을 책임지는 공격...

2025-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