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헛발질' 호날두, 동료들 나무랄 자격 없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승부욕이 강하다. 포르투갈 대표팀 유니폼을 입으면 주장으로서의 책임감까지 더해진다. 팀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동료들의 아쉬운 플레이에 대해 말할...
2016-07-01
- 루카쿠, 램지-베일 경계 "무력화시켜야 돼"
벨기에의 최전방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가 웨일스전을 앞두고 상대팀의 에이스 아론 램지와 가레스 베일을 경계했다.벨기에는 다음달 2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릴의 스타드 피...
2016-06-30
- 폴란드-포르투갈, 두 팀 모두 불안한 8강 맞대결
폴란드와 포르투갈이 오는 7월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유로2016 8강전을 벌일 예정이다. 두 팀 모두 16강에서 불안한 승리를 거두고 올라온 만...
2016-06-30
- 블랑, 英 차기 사령탑 후보로 급부상
파리 생제르맹(PSG)과 이별한 로랑 블랑 감독이 '삼사자 군단'의 새 사령탑 후보로 급부상했다.영국의 '인디펜던트'와 '미러' 등 복수의 매체는 30일(한국시간) "블랑 감독이 ...
2016-06-30
- 아자르 "벨기에 경기력, 거의 완벽했다"
벨기에 대표팀의 주장 에당 아자르가 헝가리를 4:0으로 완파한 경기에서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줬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벨기에가 헝가리를 대파하고 유로 2016 8강 진출에 성공...
2016-06-27
- 제라드 “루니, 여전히 월드클라스” 옹호
스티븐 제라드(36)가 웨인 루니(3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옹호했다.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유럽 내 최고의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 지난 몇 년 동안 이렇다할 성적을 내...
2016-06-27
- ‘그리즈만 2골’ 프랑스, 아일랜드 2-1로 꺾고 8강 진출
프랑스가 앙투안 그리즈만의 2골을 앞세워 아일랜드에 이겼다. 8강에 진출한 프랑스는 잉글랜드-아일랜드전 승자와 8강전을 펼친다.프랑스는 26일(한국 시간) 프랑스 스타드 드 리옹에...
2016-06-26
- '부상' 칸드레바, 스페인전 결장…이탈리아 큰 악재
안토니오 칸드레바가 부상으로 16강전에 결장한다. 스페인과 일전을 앞둔 이탈리아에 큰 악재다.이탈리아가 운명의 상대를 만났다. 유로 2016 E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이탈리아...
201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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