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상호, K리그1 22라운드 MVP 선정… 수원FC전 '2골 1도움'
FC서울 공격수 나상호가 '하나원큐 K리그1 2023' 2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나상호의 MVP 선정 소식을 전했다. 나상호는 지난 12일 서울월드컵경...
2023-07-14
- ‘4년 재계약’ 울산 조현우의 진심, “팀에 더 많은 별을 달아주고 싶어”
“팀에 더 많은 우승을 안기며 함께 늙어가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다.”골키퍼 조현우(32)가 울산 현대와 4년 재계약에 사인한 뒤 밝힌 소감이다. 재계약을 놓고 구단과 교감할 때부터...
2023-07-13
- K리그1 서울, 7골 작렬 '구단 역대 최다 득점'
FC서울이 나상호와 김신진의 멀티 골 등 골 퍼레이드를 벌이며 창단 이후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냈다.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3 22라...
2023-07-13
- "사실상 종신 계약" '골키퍼 교과서' 조현우 4+4년 계약, 30대에도 시간은 거꾸로 간다
사실상 '종신 계약'이다. 1991년생인 조현우(32)가 앞으로 4년 더 울산 현대의 골문을 지킨다. 디펜딩챔피언 울산이 11일 조현우와 4년 연장 계약을 발표했다. 조현우는 20...
2023-07-12
- 수원FC, K리그1 강등권 탈출 위한 승리 절실
프로축구 K리그1 재승격 후 2년 간 안정적인 순위로 강등 걱정을 하지 않았던 수원FC가 2023시즌 불안감 속에 반등이 절실하다.수원FC는 K리그1 재승격 첫 시즌인 2021년 ...
2023-07-11
- 갑자기 전원 유럽파, 클린스만호 제4의 공격수도 나올까?
아직 첫 승리가 없는 클린스만호의 가장 큰 고민은 빈공이다.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59)은 지난 3월 부임 당시 “1-0 승리보다 4-3 승리가 낫다”며 화끈한 공격 축구...
2023-07-10
- 페트레스쿠의 ‘백발백중’ 용병술, 전북 상승세에 날개
단 페트레스쿠 감독이 ‘백발백중’ 절묘한 용병술로 전북 현대에 날개를 달았다.전북은 8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023 21라운드에서 FC서울을 2-1로 제압했다...
2023-07-09
- ‘양현준 이적설’ 강원, 브라질 윙어 웰링턴 영입 초읽기… 외국인 쿼터 꽉 채운다
강원FC가 브라질 윙포워드 웰링턴 주니어(30)와 함께한다.강원FC는 포르티모넨스 등에서 활약한 웰링턴을 영입할 예정이다. 웰링턴은 1993년생으로 주 포지션은 오른쪽 윙어지만 왼...
202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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