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식기 남해 전지 훈련' 대전, 전북 원정에서 산뜻한 출발 조준
재정비하며 휴식기를 착실히 보낸 대전하나시티즌은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에서 산뜻한 출발을 원한다.대전하나시티즌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와 하나은행 K리...
2024-10-18
- [if.preview] '이달의 선수상 6회' 세징야의 대구, 광주 상대로 잔류 굳히기 나선다
K리그 이달의 선수상만 무려 6회를 받은 세징야가 대구의 잔류 선봉장에 나선다. 승점 3점이 절실한 대구가 광주 원정을 떠나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광주FC와 대구FC는 ...
2024-10-18
- ‘생존왕’ 인천에도 마지막 기회는 있다, 제주전 승리로 ‘진흙탕’ 싸움 만들어야 승산
‘생존왕’ 타이틀을 지키기 위해서는 파이널라운드 첫 경기에서 이겨야 한다.인천 유나이티드는 1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34라운드 경기...
2024-10-18
- 린가드 "'도핑 파문' 포그바 K리그 데려오겠다"
FC서울 소속 제시 린가드가 폴 포그바를 K리그에 데려오고 싶다고 밝혔다.린가드는 지난 16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파이널 라운드...
2024-10-17
- '김천 드라마 2기 절정' 울산전 승리로 우승 경쟁 불씨 살린다
김천 상무가 파이널 라운드 첫 상대 울산 HD를 꺾고 우승에 도전한다는 각오다.김천(대표이사 배낙호)은 애초 2024년 강등이 가장 유력한 팀이었다. 선수들의 입대와 전역으로 인한...
2024-10-14
- "한국에 올인" 린가드가 밝힌 K리그행 이유 "서울에서 우승하고 유산을 남기고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활약했던 린가드가 한국행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12일(한국시간) 린가드는 영국 '더 타임스'에 기고문을 올려 자신이 잉글랜드를 떠나 K리그를 선택...
2024-10-13
- '박세진 결승골' 대구, '2-0→3-2→4-3' 우중혈투 역전승-9위점프[오!쎈현장]
대구FC가 우중혈투 난타전서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대구FC는 6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4 33라운드 전북 현대와 맞대결서 4-3 승리를 거뒀다...
2024-10-06
- [K리그1 33R] ‘고승범 환상골+야고 역전골’ 울산, 김천 2-1 누르고 ‘5점 차 선두’
2년 연속 K리그1 홈 관중 30만 명을 돌파한 울산 HD가 호랑이굴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챙겼다.울산은 6일 오후 3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3라운드...
2024-10-06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