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1 5R] ‘주니오 뒤꿈치 골’ 울산, 강원에 3-1 승...5경기 만에 첫 승
울산 현대가 안방에서 리그 첫 승을 해냈다. 주니오, 오르샤, 김인성이 강원FC 골망을 흔들며 울산 승리의 파랑새가 됐다. 울산 승리의 시작은 주니오의 감각적인 뒤꿈치 골이었다.울...
2018-04-08
- '이동국-손준호 연속골' 전북, 포항 2-0 꺾고 2위 점프
포항 출신 이동국-손준호가 연속골을 터트린 전북이 2위로 점프했다.전북 현대는 8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1 2018 5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서 포항 출신인 이동국-...
2018-04-08
- '2연속 무실점 도전' 전북, 포항 뒷공간 공략 '절실'
2연속 무실점을 위한 전북의 무기는 포항 뒷공간을 파고들 2선 공격진이다.전북 현대는 7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K리그 1 2018 5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3승 1...
2018-04-08
- [슈퍼매치]어색한 푸른 데얀, 친정팀 서울 찌르나
수원과 서울이 써내려갈 84번째 슈퍼매치에 축구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 중심에는 데얀이 있다.서울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데얀과 계약을 맺지 않았고, 결국 라이벌팀 수원으로...
2018-04-08
- '무고사 멀티골' 인천, 전남과 2-2 무승부..4G 무패행진
무고사가 복귀골을 터뜨린 인천 유나이티드가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하면서 전남 드래곤즈와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인천은 7일 오후 2시 인천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과의 KE...
2018-04-07
- 말컹의 숨겨진 득점비결, '분유바'와 인형뽑기
말컹이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득점 선두를 달리는 데는 축구 실력뿐 아니라 사소한 요인도 작용한다. 말컹에게 책임감을 주고 긴장을 풀어주는 심리적 요인들이다. 말컹의...
2018-04-07
- 데얀 이적 첫 슈퍼매치 안전관리도 '갑호비상령'
"갑호비상령 같아요."화제의 슈퍼매치를 앞둔 수원 삼성 선수단과 프런트는 각자 다른 이유로 초비상이다.수원과 FC서울의 올시즌 첫 슈퍼매치는 8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
2018-04-06
- 경남, 말컹-김효기 앞세워 개막 5연승 도전
경남FC가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펼쳐지는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5R’ 대구FC와의 경기에서 개막 5연승에 도전한다.경남은 지난 1일 함께 3연승을 달리던 강원FC마저...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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