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악의 FA컵'→'3일 뒤 2골1도움', 말컹에게 무슨 일이?
2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서울과의 FA컵 32강전.김종부 경남 감독은 FA컵 보다는 리그에 초점을 맞췄다. 1.5군을 선발로 내세웠다. 그러나 전반 생각보다 경기 내용이 괜찮았...
2018-07-29
- 강원-수원, 제리치-데얀 신구 용병 경쟁도 뜨겁다
강원FC가 수원 삼성을 상대로 리그 8경기 연속 무패에 도전한다.강원은 오는 2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수원 삼성과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0라운드 경기를치른다...
2018-07-28
- 부진 불화까지…서울, 경남 벽은 넘을 수 있나
서울은 ‘상승세’ 경남의 벽을 넘을 수 있을까.프로와 아마추어를 불문하고 국내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인 ‘2018 KEB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32강전)가 25일 일제히...
2018-07-25
- 서울, 갈 길도 먼데 선수단 트러블에 발목까지 잡혔다
22일, 서울과 인천의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1 19라운드 대결이 펼쳐진 인천축구전용구장. 35도를 훌쩍 넘는 '가마솥더위' 속에서도 6000명이 넘는 팬이 경기장을 찾아...
2018-07-24
- '후반기 4연승' 전북의 독보적인 질주를 누가 막을까
간혹 K리그 관련 기사에는 '전북 현대와 국가대표팀이 붙으면 누가 이겨요?'란 댓글이 달린다. 손흥민과 기성용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누비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포진한 국가대표지...
2018-07-23
- 도발하면 큰 코 다친다, 전북 100% 전력가동 안한 상주에 2대0 완승
'우리를 도발하면 큰 코 다친다.''K리그 절대 1강' 전북이 시즌 두 번째 상대의 도발을 철저하게 차단했다.전북은 22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의 2018년 KEB하...
2018-07-22
- "울산 큰애기 출동"치어리더 김연정, 청량美 넘치는 출사표
치어리더 김연정이 K리그 팬들에게 인사를 보냈다.김연정은 22일 오후 자신의 개인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울산 현대의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울산 현대 유니폼을 입고 환한...
2018-07-22
- '로자룡' 로페즈 '선봉' 전북, 상주전 '방심'은 없다
조기 우승을 위해 방심은 없다. 그 중심에는 로페즈가 있다.전북 현대는 22일 상주 종합운동장에서 K리그 1 2018 19라운드 상주 상무와 맞대결을 펼친다. 14승 2무 2패 승...
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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