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유나이티드, 12월 1일 전남전서 “K리그 1 잔류 확정 짓는다!”
“방심은 없다. 4연승과 함께 K리그 1 잔류 확정한다”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강인덕)가 스플릿 라운드 최종전에서 전남드래곤즈를 상대로 잔류 확정을 노린다.안데르센 감독이 이끄는 ...
2018-11-30
- ’해피엔딩은 나의 것’… 경남vs전북 마지막 격돌
프로축구 경남FC와 전북현대가 ‘해피엔딩은 나의 것’이라고 외친다.경남과 전북은 12월2일(일) 오후 2시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2018 K리그1’ 38...
2018-11-30
- 11년 만에 사라진 수도권 ACL..서울-수원 동반 부진, K리그 적신호다
서울과 수원의 동반 부진 여파가 생각보다 강렬하다. 내년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이 지난 2008년 이후 11년 만에 수도권에서 열리지 않는 일이 벌어졌다.아시아축구연맹...
2018-11-27
- '준우승' 경남 대표 "말컹 여건 되면 보내준다, 대체자 이미 찾는 중"
조기호 경남FC 대표이사는 말컹을 이적시켜야 할 가능성이 높다는 걸 인정하며 이미 대체자를 찾는 중이라고 밝혔다.경남은 24, 25일에 걸쳐 벌어진 'KEB하나은행 K리그1 201...
2018-11-26
- [오피셜] 이동국, 전북과 1년 재계약... 내년에도 전주성 누빈다
전북 현대의 살아있는 전설 ‘라이언 킹’ 이동국이 2019시즌에도 전주성 그라운드를 누빈다.26일 전북은 이동국과 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지난 2009년 전북에...
2018-11-26
- [K리그1 리뷰] '김지민 극적 동점골' 포항, 전북과 1-1무...사실상 4위 확정
포항 스틸러스가 김지민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전북 현대를 상대로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성공했다.포항은 25일 오후 4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전북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11-25
- [K리그1 현장리뷰] '쿠니모토 천금골' 경남, 마지막 홈 경기서 수원에 2-1 극적 승
경남FC가 수원 삼성을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경남은 25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7라운드에서 김효기의 결승골에 힘입...
2018-11-25
- '첫 맞대결 승리' 전북, 포항과 마지막 혈전 승리 도전
첫 번째 기억으로 마지막 혈전을 승리로 장식한다. 전북 현대의 도전이다.전북 현대는 25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K리그 1 2018 스플릿 라운드 그룹 A 37라운드 포항 원정 경기를...
20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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