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축구 '물병 투척' 사건 상벌위 오늘 개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맞대결에서 발생한 '물병 투척' 사건을 놓고 상벌위원회를 개최한다.연맹은 16일 오후 2시 상벌위를 열어 인천의 징...
2024-05-16
- '교체 선수 2명 득점' 이정효 감독, 용병술 적중!...광주, 울산에 2-1 승→울산전 3연승
이정효 감독의 용병술이 완벽하게 적중했다.광주 FC는 15일 오후 4시 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8라운드에서 울산 HD FC에 2-1 승리를 ...
2024-05-15
- 선수협 "물병 투척 상황서 서울 선수들 보호한 인천 선수단에 감사"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가 인천 유나이티드 서포터즈의 물병 투척 사태에서 FC서울 선수들을 보호한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의 행동에 박수를 보냈다.지난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
2024-05-15
- 대구 세징야, K리그1 12R MVP 선정
프로축구 K리그1 대구 FC의 세징야가 1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14일 오전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1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광주 FC전에서 1득점과 2도...
2024-05-14
- ‘기성용 물병 사건’ 인천UTD “자수 안 하면 고발하고 손해배상 청구”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물병 사건’에 칼을 빼들었다. 물병을 투척한 관중에 대한 고발 및 손해배상 청구와 함께 홈 경기 서포터즈석 폐쇄라는 강경 조치에 나섰다.인천 유나이티드...
2024-05-14
- 물병 투척에 기성용 급소 맞아…인천, 무관중 징계 받을까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팬들의 그라운드 물병 투척과 관련, 프로축구연맹이 어떤 징계를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지난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F...
2024-05-13
- [if.preview] '77.8% 선방률' 황인재, 포항의 11경기 무패행진 이끌어낼까?
11경기 무패행진을 바라는 포항이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제주를 홈으로 불러들인다.포항 스틸러스와 제주 유나이티드는 12일 오후 4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
2024-05-12
- 사람이 모자라 “너 한 번 차봐” 차범근 말에 축구 시작, 독일 ‘10년 경력’ 쌓고 K리그 데뷔한 29살 최경록의 이야기
최경록(29·광주 FC)은 K리그 데뷔 시즌을 치르고 있다.최경록은 2013년 아주대학교 입학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독일로 건너갔다. 계약을 제시한 팀이 있었던 건 아니다. 입단 ...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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