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상무 신병탐구생활] ‘상주킬러’ 박병현, 이제는 상주의 킬러로
지난해 12월 상주상무에 16명의 신병 선수들이 입대를 확정지었다. 상주상무가 K리그에 남아있는 유일한 군경팀인 만큼 16명의 선수들은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의 기쁨을 맛봤...
2020-04-02
- 호물로, “팬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얼른 구덕에서 만나요”
2020시즌이 개막을 손꼽아 기다리는 건 K리그에 속한 22개 팀 모두가 마찬가지겠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애타게 리그 시작을 기다리는 팀은 아마도 부산 아이파크가 아닐까 싶다. 강...
2020-04-02
- 고향서 홀로 훈련 중인 무고사, “돌아갈 수 없는 상황… 인천이 이해해줘”
인천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무고사는 현재 몬테네그로에 머무르고 있다. 이런 저런 이유로일찌감치 고향으로 귀국했지만, 지금은 몬테네그로가 출국을 불허하고 있다.무고사의 근황을 몬테...
2020-04-01
- K리그 역대 최다 결승골 기록자는 이동국…63골
축구는 득점이 적은 종목이다. 한 골이 승부에 미치는 영향은 다른 종목에 비해 크다. 동점 상황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결승골이라면 그 가치는 더욱 특별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
2020-04-01
- 프로축구 시즌 축소 합의…개막일은 여전히 안갯속
프로축구 K리그 구단들이 시즌 일정 축소에 합의했다. 개막일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K리그1(1부) 12개 구단 사장·단장들은 30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대표자 회의를 열고 리...
2020-03-30
- '빨래지옥' 탈출 후 7번 우승.. '성덕엄마'는 그저 웃지요
지난해 K리그1(1부리그) 최종전에서 극적인 우승으로 가슴에 7번째 별(7회 우승)을 달게 된 전북 현대의 숨은 자랑거리는 지난 2013년 완주군 봉동에 지은 클럽하우스다. 이 곳...
2020-03-24
- [단독]'월드컵 2회'코스타리카 국대 FW 우레냐, 광주FC 입단
코스타리카 국가대표로 FIFA 월드컵을 두 차례 경험한 '빅네임'이 K리그에 입성한다.K리그1 승격팀 광주FC가 검증된 공격수 마르코 우레냐(30)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주...
2020-03-24
- 모라이스 감독, "전북 남겠다" 입장 밝혀… '이적설' 배경은?
조세 모라이스 전북현대 감독이 브라질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전주에 남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북은 한숨 돌린 가운데서도 '이적설'에 따르는 부작용까지 우려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여러 ...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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