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홍정남·부산 김형근, 두 무명 골키퍼 손에 달린 팀의 운명
2007년 전북 현대에 입단할 때 19세. 제주상고를 졸업한 골키퍼 홍정남(29·1m86)은 당시 전북 주전 권순태(33·가시마)에게 배우겠다는 생각뿐이었다. 롤모델에게 배우는 학...
2017-03-07
- 이근호부터 이상호까지..개막전 장악한 '무서운' 이적생들
따뜻한 봄 바람과 함께 2017년 K리그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
2017-03-07
- 황지수, 코뼈 골절만 3번째...2~3개월 결장
포항 스틸러스에 악재가 닥쳤다. 캡틴 황지수가 개막전서 입은 부상으로 2~3개월간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황지수는 지난 4일 2017 K리그 클래식 개막전이었던 울산 현대와 동해...
2017-03-06
- '부상·23세 이하 변수' FC서울, 최적의 조합카드는?
FC서울은 2017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조 1, 2차전에서 상하이 상강, 우라와 레즈에 연패했다. 특히 우라와 레즈에 2-5로 대패했다.팀을 추슬러야 하는 상황...
2017-03-06
- "작년과 다르다"는 서정원, 무승부 덫에 걸린 수원
"무승부를 승리로 바꾸고 싶다." 지난달 23일 있었던 '2017 K리그클래식 미디어데이'에서 서정원 수원삼성 감독은 올 시즌, 지난 시즌과 비교해서 바꾸고 싶은 게 있다면 꼽아달...
2017-03-06
- 'K리그 백의종군' 김진수-김민우, 슈틸리케호 '해방구'였다
'경기력'은 슈틸리케호의 지상과제다.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은 그래서 더 고민이다. 해외파들의 경기력이 도통 오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기상...
2017-03-06
- [클래식 1R] ‘김진수-김신욱 골’ 전북, 전남에 2-1승… 호남더비 7경기 무패
K리그 데뷔를 한 김진수가 예리한 프리킥으로 데뷔전서 데뷔골을 넣었다. 김신욱은 극장골을 작렬하며 전북 현대에 개막전 승리를 안겼다.전북은 5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
2017-03-05
- [서울-수원 프리뷰] 분위기는 무의미, 80번째 슈퍼매치 모든 것
K리그가 2017시즌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클래식 개막전 둘째날에는 최고의 빅매치 슈퍼매치가 기다린다. K리그 통산 80번째 경기를 맞이해 스포탈코리아의 두 기자가 프리뷰를 준비...
201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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