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G 출전정지' 김승대, FIFA의 규정이 영향 미쳤다
도대체 왜 김승대(포항)은 중징계를 받게 됐을까.프로축구연맹은 11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김승대에게 출장정지 5경기 제제금 500만 원의 징계처분을 부과했다. 또 김승대는 추가 징계...
2017-08-11
- 이창민은 ‘제1의 이창민’이고 싶다
이창민은 이번 시즌 K리그에서 가장 핫한 공격형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이제 겨우 스물 네 살의 선수가 상위권 팀 제주 유나이티드의 대권 도전을 이끌고 있다. 미드필드 선봉에 서...
2017-08-11
- '고의성' 위험한 플레이 김승대, 상벌위에 회부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의 공격수 김승대(26)가 '고의성'이 의심되는 위험한 플레이를 했다가 퇴장에 따른 추가 징계를 받게 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6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K리...
2017-08-09
- 슈퍼매치 흥행 바람 불어라, '슈퍼 기자회견' 여는 이유
울은 오는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올 시즌 세번째 슈퍼매치를 치른다. 지난 시즌까지 수원에 몸 담았던 이상호가 서울로 이적하며 이슈가 된 개막전 승부에서 양팀은 1-1로 비겼다...
2017-08-08
- 애증의 이름 박주영, 정녕 부활은 불가능한 것일까
2004년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19세 이하 아시아 청소년 축구 대회(현 AFC U-19 챔피언십)에는 한국 축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선수가 있었다. 고려대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
2017-08-08
- [인터뷰] '베테랑' 김성환, "즐기면서 거둔 7년만의 전주원정 승리"
"즐기면서 7년만의 전북원정 승리 거뒀다".울산은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K리그 클래식 2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29분 터진 이종호의 골로 1-0 승리를 ...
2017-08-07
- '파괴력' 조나탄 vs '노련미' 데얀, 득점왕 경쟁 점입가경
‘수원 호날두’ 조나탄(27·수원삼성)과 ‘몬트네그로 특급’ 데얀(36·FC서울)의 득점왕 경쟁이 점입가경이다.조나탄과 데얀은 나란히 지난 5일 열린 K리그 클래식 25라운드 경기...
2017-08-07
- '3연패' 강원, 2승 거둔 상주전서 반전 노린다
3연패의 수렁에 빠진 강원FC가 이번 시즌 2승을 거둔 상주를 상대로 반전을 노린다.강원FC는 6일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5라운드' 상주 상...
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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