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니에스타, 일본 J리그 영입 효과 '973억원'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4, 비셀 고베)의 일본프로축구 J리그 영입 효과는 얼마나 될까.3일 일본 매체 '고베신문'은 스페인 대표팀 미드필더 이니에스타 영입 효과가 99억 2783만...
2018-06-03
- “세계가 J리그 주목” 미우라가 꼽은 3가지 이니에스타 효과
일본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미우라 카즈요시(51, 요코하마 FC)가 빗셀 고베에 입단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5)를 환영했다.이니에스타는 24일 고베의 미키타니 히로시 구단주와 함...
2018-05-27
- '5호골' 황의조, J1리그 득점 선두 복귀…김보경도 골 맛
황의조(25·감바 오사카)가 일본 J1리그 득점 선두로 복귀했다. 11일 황의조는 일본 오사카 시립스이타경기장에서 열린 2018 J1리그 7라운드 감바 오사카와 주빌로 이와타의 ...
2018-04-12
-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 주말 J리거 점검차 '일본행'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일본 프로축구 J1리그(1부리그)에서 뛰는 한국인 선수 점검을 위해 이번 주말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 출장에 나선다.신태용 감독은 7일 일본으로 이동해 ...
2018-04-06
- 김진현 격분, 日서포터 차별행위에 강력 항의
세레소 오사카(일본)에서 활약 중인 골키퍼 김진현(31)이 경기 중 인종차별행위에 강력 항의하는 사건이 벌어졌다.10일 가시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시와 레이솔과의 2018년 J1(...
2018-03-11
- [오피셜] FC서울 "오스마르, 일본 J리그 임대 합의"
FC서울이 스페인 출신 외국인 선수 오스마르(30)를 일본 J리그로 임대한다.FC서울은 12일 오전 공식 자료를 통해 "오스마르가 일본 J리그로의 임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발표...
2018-02-12
- 방콕 학교 짓는 세레소, 미래 위한 ‘투자’
윤정환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세레소 오사카가 일본 J리그 클럽으로는 이례적으로 해외 축구 학교 건설에 돌입한다. 학교가 지어지는 장소는 태국이다.20일(이하 한국 시각), 일...
2018-01-20
- 장현수 "올해 일본축구 소속팀 우승-월드컵 출전 목표"
지난해 한국 축구선수 가운데 누구보다 알찬 활약을 했던 수비수 장현수(27·FC도쿄)가 올해 소속팀의 우승과 월드컵 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장현수는 14일 연합뉴스...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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