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우-백승호 A대표팀?황희찬처럼 성장해서 돌아오라"
지난달 30일, 20세 이하(U-20) 월드컵 도전이 멈춘 직후 방송 인터뷰, 카메라에 비친 신태용 U-20 감독의 눈가는 불그스레 했다.'강심장', '난놈'으로 불리는 신 감독은...
2017-06-04
- ‘기회 왔을 때 잡아라’ 손흥민이 후배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조언
“기회가 왔을 때 잡아라.”손흥민(25·토트넘)이 이승우와 백승호를 비롯한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후배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조언이다.손흥민은 1일 러시아 월드컵 아시...
2017-06-01
- 이승우의 10일 천하가 보여준 밝은 미래
한국축구의 기대주 이승우(19, FC 바르셀로나)의 질주는 16강에서 멈췄다. 그러나 이승우는 기대만큼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고, 앞으로 더 성장할 가능성이 크기에 여전히 미래는 밝...
2017-05-31
- 소속팀에서 못 뛰는 U-20 대표 "분명했던 실력 차"
"더 좋은 성적을 내려면 어린 선수들이 리그에서 많이 뛰어야 합니다."신태용호의 질주가 16강에서 멈췄다. 조별리그 2연승으로 승승장구했지만, 잉글랜드전 패배와 함께 조 2위로 1...
2017-05-31
- U-20 천안직원들을 감동시킨 日선수단 라커룸
"라커룸에 휴지 한조각 없더라고요. 분리 수거까지 싹 해놓고 갔더라니까요."지난 27일 밤, 일본-이탈리아의 20세 이하 월드컵 조별예선 3차전이 끝난 천안종합운동장, 20세 이하...
2017-05-30
- 도박사들 "한국, U-20 월드컵 우승 가능성 8위"
U-20 월드컵 16강 대진이 확정된 가운데, 한국의 대회 우승 가능성은 공동 8위라는 전망이 나왔다.벳365 등 유럽 3개 베팅업체가 공개한 FIFA(국제축구연맹) U-20 월드...
2017-05-30
- [U-20 월드컵] 득점왕 레이스도 본격 경쟁 돌입…'4골' 코르도바 선두
축구 신성들의 경연장인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이 조별예선을 마치고 16강전에 돌입한다. 팀들이 우승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득점왕 경쟁도 본격적으...
2017-05-29
- [U-20 스타] 일본에서 날아온 '백의천사' 생명을 구하다
붉은 유니폼을 입은 백의천사가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찾았다. 생명의 고귀함 앞에 국적도, 인종도 없었다. 위급한 상황에 나타난 아름다운 행동이 생명을 구했다.지난 26일, 수원월드컵경...
201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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