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는 데얀, 올해는 이근호…조광래 사장의 믿음, 이번에도?
지난해에는 데얀 다먀노비치였고, 올해는 이근호다. 대구FC 조광래 사장의 믿음은 이번에도 통할까.대구는 19일 베테랑 공격수 이근호 1년 임대 영입을 발표했다. 이근호는 2007년...
2021-01-21
- 부상 털어낸 쌍용, 올해는 ‘제대로 더비’ 보여줄까
돌아온 ‘쌍용’은 2020시즌 K리그의 가장 큰 뉴스 가운데 하나였다. 프로무대에서 일찌감치 재능을 인정받으면서 지난 10년간 국가대표와 유럽 최정상 무대를 누빈 이청용(33·울산...
2021-01-06
- 2021 ACL 조별리그, 내년 4월 카타르 개최 유력… K리그 일정 영향
아시아축구연맹(AFC)이 내년 AFC 챔피언스리그(ACL)도 올해와 비슷한 포맷으로 진행할 계획이다.24일 일본 ‘스포츠닛폰’은 “다음 시즌 ACL 조별리그가 내년 4월 카타르에서...
2020-12-24
- "(조)현우가 많이 힘들어한다, 미안해" 울산 떠나는 김범수 GK코치의 제자 걱정 [인터뷰]
울산 현대 김범수(52) 골키퍼 코치가 코로나바이러스 후유증을 안고 있는 조현우(29)가 빨리 털고 일어서길 바랐다.울산은 지난 19일 카타르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
2020-12-22
- 죽다 살아난 박주호, "지옥 갔다 왔다..울산 동료들에게 감사"
치명적인 실수를 범한 박주호(33, 울산현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여정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울산현대는 19일 카타르 도하의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시즌 ...
2020-12-21
- 최악의 비난 받은 2인자는 '1인자'로 떠났습니다
김도훈(50) 울산 현대 감독이 아름답게 떠났다.울산은 19일 카타르 도하의 알 자눕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결승 페르세폴리스(이...
2020-12-21
- 亞 정복에 MVP까지···윤빛가람 최고의 날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윤빛가람(30·울산 현대)이 자신의 여섯 번째 팀에서 축구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맞았다.윤빛가람은 19일 밤(한국시간) 카타르에서 열린 페르세폴리스(이란)와의...
2020-12-20
- '아시아 챔프' 울산, 김도훈 감독과 결별…'4년 동행 마침표'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챔피언에 오른 날 김도훈(50세) 감독과 4년간의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울산 구단은 20일 "AFC 챔피언스...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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