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급 잠수함' 고영표, 사실상 9일 호주전 선발 확정 [SS오사카in]
사실상 확정이다. ‘특급 잠수함’ 고영표(32·KT)이 오는 9일 호주와 일전에 나설 선발 투수로 나선다.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2023-03-07
- 한국, WBC 우승확률 ‘톱5’…배당률 ‘15배 차이’ 호주 압도
개막을 눈앞에 둔 제5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대표팀의 우승 확률은 얼마나 될까. 보편적인 평가를 들여다볼 수 있는 기준선 하나가 소개됐다.미국의 NBC 코네티컷은 ...
2023-03-02
- 옥타곤걸 카힐리 블런델, 조국 호주에서 열린 UFC 284에서 화려한 자태 뽐내
UFC 옥타곤걸 카힐리 블런델이 14일을 맞이해 41세 생일을 맞았다.블런델은 최근 조국인 호주의 퍼스에서 열린 UFC 284에 참가해 변함없는 매력을 발산했다.1982년생인 블런...
2023-02-13
- 신지애 호주 빅여자오픈서 역전우승 도전
베테랑 신지애(사진)가 호주투어 빅여자오픈에서 역전우승 기회를 잡았다.신지애는 11일(한국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바원 헤드의 13th 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
2023-02-12
- 러시아가 놓친 ‘차세대 샤라포바’ 195㎞ 강서브로 호주오픈 4강
“테니스 변방 카자흐스탄 선수가 세계를 놀라게 했다.”유로스포르트는 최근 호주오픈 테니스 여자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엘레나 리바키나(24·세계랭킹 25위·카자흐스탄)를 이렇게...
2023-01-26
- 男테니스 치치파스, 女배우 로비 응원 받고 호주오픈 결승 진출?
남자 테니스 세계 4위 스테파노스 치치파스(25·그리스)가 호주 출신 여배우 마고 로비(33)에게 자신의 다음 호주오픈 경기를 보러 와달라고 공개적으로 초청했다.치치파스는 24일 ...
2023-01-25
- 호주 유망주 미드, WBC 불참하고 시즌 준비…한국엔 호재
호주 야구의 유망주 커티스 미드(23‧탬파베이 레이스)가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불참을 결정했다. 호주와 WBC 1라운드를 치러야 할 한국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
2023-01-22
- 호주리그 평정, 시범경기 홈런왕 “하지만 수비 안되면 못 쓴다”
LG 송찬의(24)는 지난해 신데렐라처럼 등장했다.스프링캠프 초반 이호준 타격 코치를 통해 알려진 송찬의는 시범경기서 그야말로 펄펄 날아다녔다.12경기에 출장해 41타석을 들어서 ...
20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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