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 4승' 최혜진 독주체제 열었다, 호주 교포 이원준 데뷔 13년 만에 커리어 첫 우승
'골프 천재' 최혜진(20)이 올 시즌 독주체제를 열었다. 시즌 4번째 우승을 달성했다.최혜진은 30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골프클럽(파72·6434야드)에서 열린 맥콜·용평리조트...
2019-06-30
- 울산, 호주 국가대표 출신 윙백 제이슨 데이비슨 영입
울산현대가 호주 A리그 챔피언 퍼스 글로리로부터 왼쪽 윙백 제이슨 데이비슨을 영입했다.데이비슨은 왼쪽 측면 수비수로, 공격 가담과 크로스가 뛰어나 공수 양면에서 팀에 기여할 수 있...
2019-06-26
- 호주오픈 4강 정현, 보고 싶다
정현(23)이 보이지 않는다.작년 호주오픈 남자 단식 4강에 올랐던 정현은 지난 2월 네덜란드에서 열린 ABN 암로 월드 토너먼트 1회전 탈락 후 4개월째 투어 활동을 중단했다. ...
2019-06-22
- [스포츠타임 Talk] 기회 받지 못한 이승우 "선수는 기다려야 한다"
"기다려야 기회가 온다."이승우가 오지 않는 기회에 굴하지 않고, 언젠가 올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준비한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 파주 NFC에서 훈련을 실시했...
2019-06-09
- "감독님, 잘 생겼어요!"..벤투에게도 어김 없는 환호
파울루 벤투 감독도 예외는 없었다. 벤투 감독은 호주전 이후 벌어진 오픈 트레이닝 행사에서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벤투 감독은 수없이 이어진 사인 공세에 응해주...
2019-06-08
- "SON 생각보다 그다지..." 적장 호주 감독의 '냉정한' 평가 왜?
그레이엄 아놀드(56) 호주 대표팀 감독이 손흥민(27·토트넘)에 대해 "그다지 생각보다는 덜 위협적이었다"는 평가를 내렸다.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FIFA 랭킹 3...
2019-06-08
- 한국 배드민턴 여자복식, 호주 오픈 4팀 8강 진출 강세
4일(한국시간)부터 진행되고 있는 국제배드민턴연맹(BWF) 호주오픈 배드민턴 대회에서 여자복식 간판 이소희-신승찬(인천국제공항 스카이몬스) 등 4팀이 8강에 진출했다.여자복식 세계...
2019-06-07
- [오피셜] '이정협-이승우 복귀' 벤투호 호주-이란전 명단 발표 [★현장]
호주 및 이란과 A매치에 나설 대표팀 명단이 발표됐다.파울루 벤투 감독은 27일 오전 11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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