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대세' 조코비치? 나달 꺾은 팀이라면…
또 다시 호주의 남자가 웃을 것인가. 차세대 황제의 즉위식이 거행될 것인가.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의 왕좌에 오를 남자 테니스의 현재와 미래가 격돌한다.'무결점 사나이' 노박 조...
2020-02-01
- 박지성-히딩크, 호주 산불피해 돕기 자선 경기에서 다시 만난다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거스 히딩크 감독과 박지성이 다시 감독과 선수로 만난다.호주축구협회는 30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주 산불피해를 돕기 위해 오...
2020-01-31
- 케닌, 호주오픈서 자베르 돌풍 잠재우고 4강 선착
소피아 케닌(15위·미국)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100만호주달러·약 570억원) 여자 단식 4강에 가장 먼저 올랐다.케닌은 2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9일째 여자...
2020-01-28
- '허벅지 근육 경련' 박소현, 호주오픈 주니어 1회전 탈락
박소현(18·CJ제일제당 후원·성남시청)이 호주오픈 주니어 여자 단식 2회전 진출에 실패했다.박소현은 26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1회전에서 크리스티나 라비치코바(...
2020-01-27
- 송민규·남지성, 호주오픈 테니스 복식 2회전서 탈락
남지성(27·세종시청)-송민규(30·KDB산업은행) 조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100만달러·약 570억원) 남자 복식 2회전에서 탈락했다.남지성-송민규 조는 25일 호주 ...
2020-01-25
- 中의 비아냥 "한국, 목숨걸고 우승하려는 이유? 병역면제 때문"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전무후무한 올림픽 9회 연속 진출 대기록을 작성하자 중국이 부러움과 질투 섞인 시선을 보냈다.중국 시나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한국 남자 축구가 경이로운...
2020-01-24
- 한국, 호주 2-0으로 꺾고 결승행.. '9회 연속 올림픽 진출'
김학범호가 호주에 완승을 거두고 도쿄행을 확정했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2일 오후 10시15분(이하 한국시간)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2020-01-23
- 10승 2무 2패 '우세', 한국 호주전 전적…김학범호 도쿄행 유리
호주만 잡으면 최초 9회 연속 올림픽 진출이다. 역대 전적은 한국이 우세다. 뚜껑은 열어봐야 알지만 김학범호에 분위기가 쏠린다.한국은 22일 오후 10시 15분(한국시간) 태국 방...
2020-01-22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