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매체가 꼽은 韓 강점, 'SON & 신욱'
멕시코 매체가 손흥민과 김신욱 투톱을 경계했다. 멕시코는 한국을 비롯해 독일, 스웨덴과 함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에 편성됐다. 이제 월드...
2018-03-22
- "日 걸그룹의 간절함"...허니팝콘, 자비들여 한국 상륙 (종합)
일본 배우들로 구성된 걸그룹이 한국에서 데뷔했다. 한국 문화를 사랑하고 특히 K팝에 관심이 높았다는 이야기가 인상적. 특히 멤버 미카미 유아는 자비를 털어 앨범을 제작하며 열정과 ...
2018-03-21
- 캐나다에서 계속되는 승전보, ‘팀 김’ 감동스토리는 또 진행 중
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 국민들에게 은메달의 영광을 선사한 컬링여자대표팀이 연일 낭보를 전해오고 있다.김은정(28·스킵)-김경애(24·서드)-김선영(25·세컨드)-김영미(27·리드...
2018-03-19
- 신태용 "골키퍼 실수로 실점해도 수비수 욕해…선수 힘들게 해"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북아일랜드·폴란드와의 평가전을 위해 유럽으로 떠나기 전 각오를 밝혔다. 19일 출국에 앞서 그는 전북 현대 수비수를 5명이나 차출한 이유를 말했다.이날 신...
2018-03-19
- “金 아니면 다 내 후임” 황인범의 확실한 메시지
“(아시안게임은) 큰 기회다. 이걸 살리지 못하면 다 내 후임으로 들어와야 한다”모두를 웃게 만든 농담이지만 황인범(아산)이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에 소집된 동료들에게 ...
2018-03-19
- 김도연 '21년 만에..' 한국 여자 마라톤 기록 경신
김도연(25·케이워터)이 21년 만에 한국 여자 마라톤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김도연은 18일 서울 광화문을 출발해 잠실종합운동장에 골인하는 ‘2018 동아일보 서울 국제마라톤’ 풀...
2018-03-18
- 신태용 "죽음의 조? 나는 좋다"
“비난 화살 맞을 땐 힘들었지만안 좋은 기억 잊고 월드컵만 생각손흥민 이젠 완전히 익은 열매경기력에 마인드까지 좋아져스웨덴 잡으면 판 뒤집힌다멕시코 꺾고 독일과 맞설 것어떻게 하면...
2018-03-16
- 김영미, "버스 기사님이 한일전에 태어난 딸 이름을 영미로 지었대요"
“버스 기사님이 한·일전에 태어난 딸의 이름을 영미로 지었대요.”평창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여자컬링대표팀 김영미(27)가 지난 12일 경북 의성 고운사에서 중앙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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