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인 발목 부상 날벼락, 무리뉴 "몇 주간 경기 못 뛸 수도"
토트넘의 주포 해리 케인(27)이 발목 부상을 입었다.토트넘은 1월 29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승점...
2021-01-29
- 손흥민 살라 따라잡을까…리버풀전 관전포인트
해리 케인과 함께 프리미어리그에서 12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이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을 만난다. 지난 위컴전에서 교체 출전한 손흥민은 시즌 10호 도움으로 컨디션도 끌어올렸다.손흥민...
2021-01-28
- '교체 출전' 손흥민, 답답했던 흐름 깬 '에이스'
역시 손흥민(토트넘)은 답답했던 흐름을 바꾸는 ‘에이스’다.손흥민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버킹엄셔 하이위컴의 애덤스 파크에서 열린 위컴 원더러스와 2020~2021 잉글랜드 축구...
2021-01-26
- '분위기 메이커' SON, 훈련서 동료 놀리는 '깐족흥' 매력 선사
손흥민은 훈련장에서도 팀의 분위기 메이커였다. 토트넘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하이 위컴비에 위치한 애덤스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잉글랜드 축구협회(FA...
2021-01-25
- "손흥민 재계약, 서두르지 않는다"…겨울 아니라 여름일까
지난해 12월, 손흥민(29)과 토트넘 홋스퍼 재계약이 발표될 거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하지만 1월이 끝나가고 있지만, 낌새는 보이지 않는다. 토트넘과 손흥민은 재계약을 서두르지 ...
2021-01-24
- "내문제 아니거든!" 램파드 경질설에 철벽 친 무리뉴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경질설이 나도는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의 미래에 대한 질문에 철벽을 쳤다.무리뉴 감독은 22일(한국시각) FA컵 4라운드(32강) 2부리그 위컴 원정을...
2021-01-23
- 대런 벤트의 걱정 "토트넘 공격, 손흥민-케인만 막으면…"
과거 토트넘에서 공격수로 활약한 대런 벤트(36)가 손흥민-해리 케인 듀오를 향한 우려를 드러냈다.손흥민과 케인은 올해로 함께 호흡을 맞춘지 6년 차에 접어들었다. 두 선수는 이번...
2021-01-21
- 토트넘 신입 로든 "케인·베일은 최고..라커룸에서 많이 배워"
조 로든이 토트넘홋스퍼 선배 가레스 베일과 해리 케인을 우러러봤다.로든은 지난 17일 셰필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한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원정 ...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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