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기도 출신 UFC 6위, 잊고 싶은 韓 선수 있다
UFC 미들급(-84kg) 상승장군에게도 기억하기 싫은 과거가 있다. 한국 선수에게 당한 굴욕적인 패배 때문이다.■UFC 미들급 현재진행 연승 2위UFC 미들급 6위 로버트 휘테커...
2016-12-20
- '기회의 땅' 日..전북, 첫 경기 이기면 대박 터진다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이 열리는 일본은 선수와 클럽 모두에게 기회의 땅이다.2016년 전 세계 최고의 클럽을 가리는 클럽월드컵이 오는 8일 일본에서 개막한다. 일본 요코...
2016-12-06
- "WBC, 내년 마지막 대회 될 수" 미 언론, 폐지 가능성 제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내년 4회 대회를 마지막으로 폐지될 위기에 놓였다. 일본 매체 '더 페이지'는 29일 미국 언론을 인용해 제4회 WBC 대회가 내년 3월에 개최될 예정...
2016-11-29
- 소재현 "TFC 밴텀급 비선 실세는 나..당연히 챔피언도 나"
'그라운드 지옥' 소재현(27, 소미션 주짓수)이 SNS에서 TFC 밴텀급 최강자가 자신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19일 페이스북에 "아무래도 TFC 밴텀급 챔피언이 될 사람은 나밖에...
2016-11-23
- 추성훈 체육관도 문 닫았다..일본 격투기 장기 불황
"일본은 안 되네요. 역시 한 번 왔다가 끝난 거니까."-텔레비전 도쿄 다큐멘터리 'UFC는 너의 인생을 바꾼다'에서일본의 심야 다큐멘터리에서 고미 다카노리가 던진 이 한마디는 일...
2016-10-26
- '챔프 등극 실패' 최홍만, 정말 못했다
더이상 이유를 설명하기 힘들다. 최홍만은 그냥 못했다. 무제한급 챔피언 타이틀을 따내기에는 마이티 모에 완전히 뒤졌다.최홍만은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33 무제...
2016-09-25
- 로드FC 홍영기 타격훈련재개..강한 출전 의지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경력자 홍영기(32·압구정짐)가 일시적인 신체 난조를 이겨내고 한국 종합격투기(MMA) 대회사 ‘로드 FC’ 소...
2016-09-24
- 저력의 독일 축구, 사상 첫 男女 동반 금메달 도전
독일이 2016 히우 지 자네이루 올림픽서 남녀 축구 모두 모두 결승전에 진출해 동반 금메달에 도전하는 저력을 보였다. 1900년 파리 올림픽서 남자 축구가 채택되고 1996년 애...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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