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영입할래?’ 호날두의 제안, PSG는 ‘연봉 너무 비싸’ 거절
파리 생제르망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 제안을 거절했다.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은 13일 “호날두의 에이전트 호르제 멘데스는 PSG에 이적을 제안했다”고 전했다.하지만, “P...
2022-07-14
- 구단도 자존심이 있지! 맨유 '3일 연속 훈련 불참' 호날두 판다
맨유도 더 이상 선수에 끌려다니지 않기로 결정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를 팔기로 했다.7일(한국시각)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 선은 '호날두가 올드트래포드를 떠나고 싶다는 의사...
2022-07-07
- 호날두 "난 아직 일류..손흥민보다 다득점 가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가 여전히 세계 최정상급 실력자라는 자부심 때문에라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길 원한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5일 포르투갈 포털사이트 ‘사푸’는...
2022-07-06
- 구단주 '호날두 영입하라'에 투헬 감독 '...'
첼시를 인수한 구단주 토드 볼리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을 환영하고 있으나 정작 토마스 투헬 감독은 시큰둥한 반응이다.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5일(한국시간) 볼리 구단주가 호날두의...
2022-07-06
- 챔스를 원하는 호날두, 맨유와 또 이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올 여름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또 한 번의 이별을 원하고 있다.미국의 ‘ESPN’은 3일 “호날두가 2022~202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을...
2022-07-03
- 휴가 떠난 호날두, 86억 원짜리 호화요트에서 식스팩 자랑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 맨유)가 호화스러운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현재 호날두는 스페인 마요르카의 고급빌라에 머물고 있다. 2천만 파운드(약 313억 원)짜리 개인제트기를 통해 ...
2022-07-02
- '이 무슨 날벼락?!'...직원이 몰던 호날두 '27억 슈퍼카' 휴양지서 사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 맨유)의 차가 벽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는 호날두가 아니었다.영국 매체 '더 선'은 21일(한국시간) "호날두의 차가 마요르카에서 사고를 당...
2022-06-21
- '이게 37세의 몸?' 22-23시즌 준비하는 호날두, '근육질 몸매' 공개
37세의 몸 상태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비록 여러 논란들이 있지만, 호날두가 세계 축구 역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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