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AFC 올해의 해외파 선수상 후보 올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핫스퍼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해외파 선수상 후보자로 이름을 올렸다.20일(한국시간) AFC에 따르면 손흥민은 ...
2017-11-20
- [분데스 7R] ‘카가와 환상골’ BVB, 아우크스 2-1 제압...구자철 57분
도르트문트가 아우크스 원정에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획득하며 리그 선두 유지에 성공했다. 구자철은 52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도르트문트는 30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2017-09-30
- 도르트문트-바르샤바 12골 폭발..22분만에 7골 '진기록'
축구 경기에서 22분 만에 무려 7골이 터지는 진기록이 나왔다. 그것도 세계 최고의 클럽을 가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다.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23일 오전(한국시...
2016-11-23
- 클롭, "맨유, 카가와 잘못 사용했다"
위르겐 클롭(49, 리버풀) 감독이 '애제자' 카가와 신지(27, 도르트문트)에 대한 안타까움을 밝혔다.클롭 감독이 지휘봉을 잡던 시절인 2010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카...
2016-10-08
- 돌아온 카가와? 이제는 SON이 ‘한 수 위’
한 때, 분데스리가 최고의 선수는 카가와 신지였다. 그러나 이는 말 그대로 ‘한 때’에 불과했다. 무섭게 급성장한 손흥민(22, 바이엘 레버쿠젠)은 분데스리가 아시아 최고 선수의 ...
2014-10-19
- 퍼거슨 "카가와, 맨유 떠나길 잘했어"
"카가와 이적, 도르트문트·카가와 모두에게 이득"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이 자신이 팀을 이끌 당시 맨유에 입단한 카가와 신지의 도르트문트 복귀가 옳은...
2014-10-08
- 판 할 "10번이 너무 많아" 카가와 방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신임 감독 루이스 판 할이 선수단의 불균형을 지적했다. 플레이메이커인 '10번' 역할을 하는 선수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맨유는 판 할 감독 부임이후 처...
2014-07-25
- 카가와 신지 "일본, 개인 기량에서 졌어"
코트디부아르에 역전패한 일본이 체념의 분위기에 접어든 모양새다.일본은 15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C조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일...
201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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