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대표 공격수 양쉬, 최강희 감독 바라보며 ‘상하이 합류’
중국 국가대표팀 출신의 공격수 양쉬가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상하이 선화에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중국 언론 <신민만보>에 따르면, 양쉬는 최근 상하이 선화의 훈련장에 모습을 드...
2020-06-15
- "이갈로 돌아와" 최강희의 상하이 선화, 맨유의 임대연장 거절
최강희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상하이 선화(중국)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요청한 오디온 이갈로(31·나이지리아)의 임대연장 제안을 거절했다.영국 데일리메일 등 복수매...
2020-05-25
- 최강희, 마스크로 가려도 예쁨은 최대치…비수기 없는 미모
최강희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8일 배우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참이거.감사한마스크.여름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하얀색 ...
2020-05-08
- CSL, 6월 개막 예상… 최강희의 선화도 훈련 중
중국슈퍼리그 개막이 6월로 예상되는 가운데 상하이선화가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중국슈퍼리그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월 개막 예정이었던 2020시즌을...
2020-04-27
- ‘우한 폐렴’ 중국 슈퍼컵 잠정 연기…ACL도 순연 전망
우한 폐렴이 중국과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최강희(61) 감독과 김신욱(32)이 있는 상하이 선화와 광저우 에버그란데와의 2020 중국 슈퍼컵이 잠정 연기됐다.중국 최대 스포츠지 ‘...
2020-01-24
- 한국 지도자 중국 진출 러시…최강희 경험담이 건네는 조언
최강희 상하이 선화(이하 선화) 감독이 풀어놓은 2019년 소회는 중국에서 인생 2막을 계획하는 한국 감독들에 귀감이 될 만하다.시간이 갈수록 한국 지도자들의 중국 진출이 늘어나고...
2019-12-23
- 최강희 감독 사연 많은 2019년, 결말은 해피엔딩
최강희(60) 상하이 선화 감독이 19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중국슈퍼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국내 취재진을 만난다.2019년은 다사다난했다. 최강희 감독은 뜻하지 않은 위기를 여러...
2019-12-19
- 부임 첫 시즌 FA컵 우승+ACL 진출권…최강희·김신욱 VS 전북 매치 성사되나
최강희(60) 감독과 김신욱(31)이 내년시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무대에서 전북 현대와 만날 수 있을까.최 감독이 이끄는 상하이 선화는 지난 6일 중국 상하이의 홍...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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