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크스부르크가 지동원(22)의 완전 이적을 원한다".영국의 '토크스포트'가 독일 매체 '키커'를 인용해 "아우크스부르크가 지동원의 완전이적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

2013-04-16

'형님' 지동원(22, 아우크스부르크)이 '아우' 손흥민(21, 함부르크)의 바통을 이어 받아 시즌 2호골 사냥에 나선다.지동원은 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안방인 임풀스 ...

2013-04-14

원문: 獨 언론, '골대 불운' 지동원에게 혹평...'평점 5'지동원(22, 아우크스부르크)이 독일 언론으로부터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지동원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아우...

2013-03-31

원문: 지동원, 골대 불운에 눈물...아우크스, 하노버에 덜미A매치를 마치고 독일로 돌아간 지동원(22)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지동원은 30일(한국시...

201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