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동원 이적료 42억, 선덜랜드는 놀부?
버린카드 취급서 최근 맹활약에 태도 바꿔계약 1년 남은 상태서 바이아웃 2배 올려 실제 이적협상 금액은 20억대 수준 예상선덜랜드가 지동원(22)의 이적료로 250만 파운드(42억...
2013-05-24
- 지동원 5호골 포효, 생존사투 절정의 주인공
‘지참치’ 지동원(22) 포효와 함께 아우크스부르크의 기나긴 생존사투는 짜릿한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지동원은 18일 오후(한국시각) 홈구장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SGL 아레나서 ...
2013-05-19
- 지동원, 구애팀 상대로 화력 증명할까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또 한 번 시험대에 오른다. 이번엔 상대도 남다르다. 다름 아닌 지동원을 영입 대상에 올린 팀이다. 아우크스부르크는 5일(이하 한국시간) 바데노바 슈타디온...
2013-05-04
- '환상 발리골'지동원,300만 유로 가치 입증했다
지동원(아우스크부르크)의 발끝이 또 한 번 불을 뿜었다. 홈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낸 환상적인 발리 슈팅이자 승리를 자축하는 쐐기골. 어느덧 아우크스부르크는 물론, 지동원도 다음 시...
2013-04-28
- 지동원, 환상적 마무리로 시즌 4호골 작렬
지동원(22)이 환상적인 발리 킥으로 시즌 4호골 사냥에 성공했다.지동원은 28일(한국시간) 새벽 임풀스 아레나에서 끝난 2012-201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 슈투트가르...
2013-04-27
- '아우' 손흥민, '형님' 지동원 아픔 씻는다
'아우' 손흥민(21, 함부르크)이 '형님' 지동원(22, 아우크스부르크)의 아픔을 씻는다.손흥민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0시 반 안방인 임테흐 아레나에서 뒤셀도르프와 2...
2013-04-20
- 지동원, 2경기 연속 골 좌절? 실망할 것 없다
경기를 마친 후 퇴장하는 지동원(22)의 어깨는 축 처져 있었다. 기대를 모았던 2경기 연속골에 실패했기 때문이다.지동원은 20일 오전 3시30분(한국시간) 2012/13시즌 분데...
2013-04-20
- 獨 언론 "프랑크푸르트, 지동원 노린다"
최근 물오른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지동원(22·아우크스부르크)이 분데스리가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독일 키커지는 18일(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가 지동원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201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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