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셜] 손준호, 산둥 입단... “이제 산둥의 대표 선수”
K리그1 MVP 출신 손준호의 산둥 루넝행이 공식 발표됐다.중국 슈퍼리그의 산둥은 15일 손준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2014년 K리그에 데뷔한 손준호는 2017시즌 K리그 클래...
2021-02-15
- 中 매체, “테세이라가 중국 귀화? 일방적인 바람에 불과”
중국 매체가 지난해까지 중국 슈퍼리그 클럽 장쑤 쑤닝에서 활약했던 브라질 출신 특급 공격형 미드필더 알렉스 테세이라가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 합류를 위해 귀화를 원하고 있으나 현실적...
2021-02-10
- 최강희 감독, 설 연휴 이후 상하이 선화 훈련에 본격적 합류
최강희 감독이 자가 격리 이후 상하이 선화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본격적으로 지도한다.중국 매체 <시나닷컴>에 따르면, 상하이 선화는 2021시즌을 대비한 1차 동계 훈련을 마치고...
2021-02-08
- 클럽 월드컵 뛰고 싶었던 주니오, “울산이 단기 계약 거절”
2020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울산 현대에 우승컵을 안긴 주역 주니오가 중국 매체와 인터뷰에서 2021 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하고 싶었으나, 울산이 단기 계약을 거부해 무산...
2021-02-07
- '중동 이적 무산' 윤빛가람, 中 산둥-광저우서 러브콜
FIFA 클럽월드컵에서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윤빛가람이 중국 슈퍼리그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축구계 소식통은 5일 "K리그 최고 기량을 가진 윤빛가람에 대해 중국 슈퍼리...
2021-02-05
- 조나탄, 다시 서정원 품으로..호물로도 中 청두행 추진
K리그 득점왕 출신 공격수 조나탄(30)이 서정원 감독과 다시 인연을 맺는다. 서정원 감독이 최근 부임한 청두 싱청이 조나탄 영입에 근접했다.지난 2018년 K리그 무대와 작별한 ...
2021-02-02
- 베니테스, 코로나19 피해 中 다롄과 작별...'前 바르사' 세티엔 부임 유력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중국 무대를 떠났다. 베니테스를 이을 차기 다롄 프로 감독 후보로 키케 세티엔 전 바르셀로나 감독이 거론되고 있다.영국 매체...
2021-01-24
- [오피셜] ‘승격’ 제주, A대표 출신 송주훈 영입... ‘왼발 센터백 보유’
제주유나이티드가 현대 축구 트렌드인 왼발 센터백 송주훈(26)을 영입했다.제주는 중국 슈퍼리그 선전 FC에서 활약했던 센터백 송주훈과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세부 계약 조건은 상호...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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