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英 언론, "왓포드, 여전히 김민재에 관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왓포드가 김민재(23, 베이징 궈안)를 여전히 주시하고 있다.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왓포드가 베이징 궈안의 한국 대표팀 수비수 김민재...
2019-06-20
- 하미레스, 중국 떠나 브라질 행...기존 연봉 1/4 수준에 계약
하미레스(32)가 중국을 떠나 브라질의 파우메이라스에 입단했다.파우메이라스는 1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하미레스의 입단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다.하미레스는 2...
2019-06-14
- '리그 2연속 풀타임' 박지수, 차분히 칸나바로 선택 기다렸다
박지수는 중국슈퍼리그 출전과 인연이 없었다.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가 리그에서는 중국인 출전과 경험에 무게를 실어서다. 그러나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의 선택을 차분히 기다렸다. 챔피언...
2019-06-03
- [오피셜] 박충균, ‘강등 위기’ 톈진 텐하이 감독 취임
박충균 감독이 중국 슈퍼리그 톈진 텐하이 사령탑으로 취임했다.28일 톈진은 성적 부진을 이유로 션샹푸 감독을 경질하고 박충균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박충균 감독은 지난해 10월 ...
2019-05-28
- 중국 이적 원하는 라모스, '개인 빚'이 결정적 이유
레알마드리드의 캡틴 세르히오 라모스(33)가 중국 슈퍼리그 이적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레알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27일 스페인 라디오 '온다세로'를 통해 "라모스가 나를 찾아...
2019-05-28
- 다롄 카라스코 "최강희 감독 지도 아래 노력 중...분위기 좋아"
다롄 이팡에서 최강희 감독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야닉 카라스코가 팀의 운영 방식에 만족감을 드러냈다.이번 시즌 전북 현대를 떠나 중국 슈퍼리그에 도전한 최강희 감독은 힘든 적응기를...
2019-05-10
- 칸나바로, 2경기 만에 중국 지휘봉 놓는다…광저우에 집중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이 중국 대표팀 지휘봉을 놓는다.칸나바로는 29일 중국 축구 국가 대표팀 지휘봉을 놓는다고 공식 발표했다.칸나바로는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떠난 중국 대표팀 감독...
2019-04-29
- 비판 시작된 中 매체, “최강희 감독, 모두를 실망시켰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중국 슈퍼리그(CSL) 다롄 이팡이 이번 시즌 아직까지 승리를 신고하지 못하자 비판의 목소리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다롄은 7일 다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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