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프로축구 박지수, 입단 첫 해 리그 우승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CSL) 광저우 헝다에서 뛰는 수비수 박지수가 이적 첫 시즌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광저우 헝다는 지난 1일 중국 광저우 티엔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상하이 ...
2019-12-02
- '中 슈퍼리그 우승 키 잡은' 최강희, "무조건 최선을 다한다"
중국 슈퍼리그 최종전을 앞둔 상하이 선화 최강희 감독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상하이 선화는 1일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2019-12-01
- [취재파일] 톈진과 두 번 이별, 박충균이 배운 것
박충균 감독은 톈진과 두 번 이별했다. 2018년 10월 강등 위기에 처했던 톈진 취안젠의 임시 감독으로 부임해 5경기를 치러 2승 3무를 기록하며 극적 잔류를 이뤘다. 2019년...
2019-10-28
- 中언론 “최강희 감독이 명장 베니테즈보다 낫다”
최강희(60) 상하이 선화 감독이 자신의 후임으로 다롄 이팡 지휘봉을 잡은 라파엘 베니테즈(59·스페인) 감독을 상대로 2경기 연속 이겼다. 베니테즈는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
2019-10-21
- 중국행 3개월 만에 ‘향수병’…엘 샤라위, 상하이 선화 떠날까?
최강희(60) 감독가 이끄는 상하이 선화의 공격수 스테판 엘 샤라위(27)가 향수병으로 이탈리아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상하이 유니폼을 입은 지 3개월 만이다.이탈리아 ‘코리에레 ...
2019-10-07
- 칸나바로의 한숨, “대표팀 위하느라 쓰레기가 되어 간다”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에버그란데 지휘봉을 잡고 있는 이탈리아 출신 지도자 파비오 칸나바로가 큰 한숨을 내쉬었다. 수위 높은 발언도 서슴치 않았다. 중국 슈퍼리그가 중국 대표팀만을 ...
2019-09-22
- '中 언론 비난', "최강희 감독 허니문 끝... 김신욱 무기력"
"최강희 감독과 상하이 선화의 허니문이 끝났다".상하이 선화는 15일 중국 상하이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 슈퍼리그 24라운드 톈진 터다와 홈 경기서 0-3으로 패했다.이날 ...
2019-09-16
- '재활공장장' 최강희, ‘中대표’ 왕용포 부활 돕는다..."이동국처럼 오래 뛰도록"
‘재활공장장’ 최강희 감독(상하이 선화)의 능력이 중국에서도 발휘되고 있다. 중국 국가대표 출신 노장 미드필더 왕용포(32)를 K리그의 살아있는 전설 이동국(40, 전북현대)처럼 ...
2019-09-09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