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일본, 캐나다' 김민재부터 황인범까지, 이젠 선수의 몫이다
아시안컵을 기점으로 한국 축구의 미래들이 새로운 곳으로 떠났다. 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지만 온전히 선수들이 감당해야 할 몫이다.한국 축구에 2018년은 대반전의 해였다...
2019-02-12
- [오피셜]전북 김민재, 베이징 궈안 이적 확정, 이적료 600만달러+연봉 300만달러 이상
한국 최고의 중앙 수비수로 성장한 김민재(23·전북 현대)의 중국 슈퍼리그(1부) 베이징 궈안 이적이 마무리됐다.전북 현대는 29일 김민재의 베이징 궈안 이적이 성사됐다. 전북 구...
2019-01-29
- '제2의 홍명보' 김민재, 꿈의 무대 EPL 진출 눈앞
한국 축구대표팀 수비를 책임지는 ‘제2의 홍명보’ 김민재(22·전북)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눈앞에 뒀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위를 달리고 있는 왓퍼드는 최근 김민재의 소...
2019-01-21
- 전북, 아시아쿼터 '이비니' 영입해 공격진 강화
전북현대모터스가 1년 6개월 여 만에 아시아쿼터를 영입했다.전북현대는 에미레이츠클럽(UAE)의 이비니(Bernie Ibini-Isei/187cm/88kg/호주)를 영입해 공격진을 ...
2019-01-20
- [오피셜] '모라이스호' 전북, 이근호-한승규 영입 공식발표
전북 현대가 한승규(22)와 이근호(22)를 영입했다.전북 현대는 14일 오전 "'영 플레이어' 한승규(174cm/65kg)와 포항에서 뛰었던 이근호(185cm/85kg)를 영입했...
2019-01-14
- [단독]전북 새 GK 이범영 아킬레스건 파열, 장기간 공백 불가피
최근 전북 현대로 이적한 골키퍼 이범영(29·1m97/93kg)이 크게 다쳤다. 훈련 도중 아킬레스건 파열로 쓰러졌다. 전문가들은 장기간 공백을 예상했다.2018년 K리그 디펜딩 ...
2019-01-07
- [오피셜] '모라이스호' 전북, '前 경남 MF' 최영준 영입
전북 현대가 경남FC 출신의 올 시즌 K리그 베스트11 미드필더로 뽑힌 최영준(27)을 영입했다. 전북은 2019 ACL 정상 등극 및 K리그1 3연패에 도전한다.전북 현대는 30...
2018-12-30
- “김민재, 中 베이징행 결심…이적료 100억·연봉 42억”
프로축구 전북 현대 수비수 김민재(22)가 중국 슈퍼리그의 베이징 궈안으로 거액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4일 스포츠 서울은 복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민재가 베이...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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