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 할 “리버풀 전,3골은 넣을 수 있었는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루이스 판 할 감독이 유로파리그 탈락에 실망감을 드러냈다.맨유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
2016-03-18
- 포체티노 "재계약보다 EPL 우승에 집중"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프리미어 리그 우승에 집중하느라 자신의 재계약에 대해서는 생각할 여유가 없다고 밝혔다.토트넘이 프리미어 리그 30라운드 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두 ...
2016-03-14
- 바디 "토트넘·아스널 안 보고 게임했다"
레스터 시티의 공격수 제이미 바디(29)가 프리미어 리그 우승 경쟁에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며 토트넘과 아스널의 경기를 지켜보는 대신 게임을 했다고 밝혔다.레스터는 바디의 19골과 ...
2016-03-07
- '손흥민 교체투입' 토트넘,아스날과 2-2 무승부
손흥민이 교체 출전한 토트넘이 북런던 더비서 난타전 끝에 아스날과 무승부를 기록했다.토트넘은 5일 오후(한국시각)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16시즌 프리미어리그 ...
2016-03-05
- 페예그리니 "EPL, 아직 결과는 아무도 몰라"
마누엘 페예그리니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감독은 아직 리그 종료까진 10경기가 남았다며, 누구도 시즌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페예그리니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2...
2016-03-05
- 포체티노 감독, “벵거 감독은 특별한 존재”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을 향해 존경을 표시했다.티노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5일 밤 9시 45분(한국시각) 화이트 ...
2016-03-05
- 벵거 감독, 토트넘이 우승해도 무사할까?
아스널이 북런던의 숙적 토트넘에 3점 뒤처진 채로 더비 경기에 임한다. 최근 리그 8경기에서 단 2승만을 거둔 아스널이다.아스널 팬들은 토트넘을 놀리길 좋아한다. 토트넘보다 높은 ...
2016-03-05
- 래쉬포드에 앙리도 반했다 "다재다능 공격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신성 마커스 래쉬포드(18)를 향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맨유는 28일(한국시간) 올드트래포드에서 치러진 아스널과의 2015-2016 잉글리시 프리미어...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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